원치 않는 임신이 되었을 경우
간혹 임신중절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잖아요.
여자에게 원치않은 임신도 어쩌면 큰 충격일테고
아무리 서로 합의 하에 중절수술을 한다 하더라도..
수술까지 하게 된다면
그 후유증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까지 엄청 날텐데.
남자도 여자들과 같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나요? 힘들어하나요?....
+ 결시친 게시판에 올렸더니. 어느분이 그 곳은 여자들만 댓글단다길래..;;
카테고리 옮겨 다시 올려봐요.
궁금해요. 간혹 낙태 후, 임신중절 후.. 뭐 이러면서
많은 여자분들이 힘들어하고, 결혼 후에는 지난 과거때문에 또 힘들어하고
고민하는글 많이 올라오던데.
왜 여자만 그렇게 욕 먹고, 평생을 죄인처럼 살아야하는건지..
아무리 잘못했다지만... 안쓰러워요.
남자가 그런 고민하는 글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아! '여자친구가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 친구가 중절 수술 후 힘들어 해요.' 정도까지의 글은 간혹 본 것 같네요...
그런데 딱 거기까지...
... '제가 곧 결혼을 하는데. 전 여친사이에 있던 아이 중절수술한거 밝혀야 할지 고민입니다.'
뭐 이런글은 정말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남자들은 자기 자식.. 그렇게 보내고도 아무 감정이 없는걸까요.....?
그때 잠깐이고. 금방 잊나요? 그렇게 평생을 잊고 살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