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중절.. 남자도 충격받나요??

디디디딕 |2015.10.08 12:16
조회 7,978 |추천 1

원치 않는 임신이 되었을 경우
간혹 임신중절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잖아요.

 

여자에게 원치않은 임신도 어쩌면 큰 충격일테고
아무리 서로 합의 하에 중절수술을 한다 하더라도..
수술까지 하게 된다면
그 후유증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까지 엄청 날텐데.

 

남자도 여자들과 같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나요? 힘들어하나요?....

 

 

 

+ 결시친 게시판에 올렸더니. 어느분이 그 곳은 여자들만 댓글단다길래..;;

카테고리 옮겨 다시 올려봐요.

 

궁금해요. 간혹 낙태 후, 임신중절 후.. 뭐 이러면서

많은 여자분들이 힘들어하고, 결혼 후에는 지난 과거때문에 또 힘들어하고

고민하는글 많이 올라오던데.

왜 여자만 그렇게 욕 먹고, 평생을 죄인처럼 살아야하는건지..

아무리 잘못했다지만... 안쓰러워요.

 

남자가 그런 고민하는 글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아! '여자친구가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 친구가 중절 수술 후 힘들어 해요.' 정도까지의 글은 간혹 본 것 같네요...

그런데 딱 거기까지...

 

... '제가 곧 결혼을 하는데. 전 여친사이에 있던 아이 중절수술한거 밝혀야 할지 고민입니다.'

뭐 이런글은 정말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남자들은 자기 자식.. 그렇게 보내고도 아무 감정이 없는걸까요.....?

그때 잠깐이고. 금방 잊나요? 그렇게 평생을 잊고 살기도 하나요?

추천수1
반대수1
베플ㅋㅋㅋ|2015.10.08 13:08
이 글 몇번 본거같은데. 넌 중절하고 남자는 멀쩡한거같아서 구런가?? 솔직하게 말해준다 밑에글처럼 힘들어하는 남자눈 소수고 거의 대부분은 이런생각해. 다행이라고.. 덜컥 임신해서 이 여자랑 결혼해야하나 난 아직 아빠될준비가 안되었는데 별 생각다 하다가 수술하니 현실적인 문제가 해결되어 후련하지. 근데 여친에 대한 미안함 그거하나만으로 달래주고 같이 아파해주는 척 할 뿐. 내몸이 직적 느껴보지도 아프지도않은거라 아무렇지않아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