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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 좀 들어주실레요 ??

바람좀쐐 |2015.10.08 22:58
조회 253 |추천 0
그녀와 제가 헤어진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어느 헤어진커플들과 다름없이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하다. 저에게 사랑을 이제 더이상 못느끼겠다는
그녀 저를 떠나갔습니다.

그 후 일주일이 지난뒤 너무 죽을것 같은 마음에 그녀의집에 찾아갔습니다.
그 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침대에서 자는 그녀를 팔베게를 해주며 꼭 끌어안았어요. 속에 뭉친 멍우리가 다 내려가는 것 같았죠 ..

그런데 왤까 .. 그러면 안됬지만 그녀의 핸드폰이보고싶어져 패턴을 입력하니 안바꿨더군요
보지말아야될걸 봤죠 .. 헤어진다음날부터 어떤남자와의 카톡 마치 연인같다라기보다 그냥 연인이었어요..
그걸 다보고 난후에 저는 정말 ..
말로는 할수없는 배신감과 분노.. 하 .. 무튼 그런감정을 느꼈죠
그리고는 자고있는 그녀를 새벽5시에 깨우고는
욕을했습니다 . 정말 입에 담지도못할 말들을 했어요..

그 일이 있고 10일정도가 지났나요
연락을 안하고있다가 제가 또 연락했어요
보고싶다 이런감정이아니잖아요 알잖아요
묻고싶었어요 묻고 얘기를 듣고 대화를 하고싶었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좀 힘들것 같다는 그녀의 문자를
뒤로하고 지금까지 있네요 ~

그녀가 잘못했고 제가 잘했다는 말은 절대 아니에요
저도 그녀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지 못했던거 .. 그런 욕을했던거 ..등
그냥 얘기를 해보고싶었어요
나는 이런 사랑얘기를 겪었었다.. 하지만 보고싶다

제생활 겨우 찾고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혼자인 밤만되면 그녀가생각나네요..
마음은 떠났는데 몸은 아직 떠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어요..
단지 적적하다라는 이유만으로 그녀를 떠올리는 것일지도..그래서 연락을 더욱 안하는 것 이지만요 ㅋ

카톡도 차단으로모자라 아예 안뜨게하고
알고있는 전화번호 형식상으로라도 지워버리고
페이스북 탈퇴하고
노력하지만 .. 오히려 더 생각나요 ㅋㅋㅋ

하루에도 수십번 그녀가 생각나서 우울해지는나
정상인가요 ??



.감사합니다 읽어주신분들, 가을밤에 잠못이루고 이런글을 쓰게 됬네요 리플 남겨주시고 얘기하면 아픔이 조금 완화될것 같아요 이글을 쓴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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