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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탕은 처음이였습니다.

 

 

신대방 3거리에 위치한 통삼겹살 집을 방문했는데.

 

일전에 먹었을때 참 맛있어서 부모님까지 모시고 방문을 했습니다.

 

나오는 삼겹살은 나쁘지 않았고, 오리로스는 그냥저냥해서 삼겹살만 한 4인분먹었네요.

 

그리고 밥을 시켰죠. 밥2공기 냉면2개

 

밥은 푸석푸석한게 그러려니했어요.

 

그런데 나온 냉면이....

 

분명 물냉두개를 시켰고, 물냉면 사이드인 겨자와 식초까지 준비해주시곤,

 

비빔냉면이 나오더군요.

 

.... 비빔안시켰다. 물냉시켰다고 말하니 바로

 

"죄송합니다 ~ 다시가져다드릴게요 ~"

 

하더라구요... 그리곤 좀 기다렸더니...... 냉면이나오는데

 

 

 

 

 

 

정확히. 물냉에서 비빔냉면의 맛이 났습니다 ^^.

 

물냉면 국물말고, 물냉면 면에서 참기름과, 빨간양념맛이나더라구요.

 

저희는 물냉먹을때 다데기도 따로달라하는데....

 

다데기가 필요없을정도루요 ^^.....

 

나온거 그러려니하고 다먹고난다음 나갈때 물어봣죠...

 

 

"사장님. 나온 음식은 정말 잘 먹었습니다. 이전에도 맛있어서 부모님까지 모시고 재방문을 했네요. 그런데....  물냉면에서 비빔냉면맛이 나던데 원래그런건가요 ?"

 

 

 

그러니... 대답을 잘 못하시더라구요. 찔리셨나봐요.

 

 

 

아... 그럴리가 없는데?.. 이런게아니라

 

 

 

" 죄송합니다... 주방에서 실수가 있었나보네요..."

 

 

 

이게 실수인가요?????????????????????????????

 

 

 

"다음에 더 잘해드릴게요 ^^ "

 

 

 

하고는 그냥 카드를 긁으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식으로 음식 나오는곳에 누가또 가겠습니까 ???????

 

 

 

그래서,

 

 

 

"아... 그래서 그렇게하시고 그 금액 다 받으시려구요? "

 

 

 

"... 사장님이 없으셔서요..."

 

 

 

.......... 답이 없더군요

 

 

 

 

저도 음식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같은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음식이 이런식으로 나온다는것도 이해를 할 수가 없었고

 

사장님이 없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해 줄 수 없다니요...

 

본인들이 저지른 실수에대해서 본인들이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닌가요 ??

 

 

그냥 금액 모두 결제하고

 

"그냥 다신안오면되죠. " 하고 나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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