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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 이별 후 마주침

se,on |2015.10.10 17:25
조회 5,817 |추천 0

사귄 날은 200일 헤어진지 일주일

안맞기도하고 잘맞는 부분도 있었지만 한번도 이별을 생각한 적없었는데, 한순간의 계기로 헤어짐을 결심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정이 떨어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직접얘기해서 풀어나가는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가 관계를 포기하는 모습과 달라진 행동에 헤어지자는 말이 나와버렸습니다.

정리할거라고 독한마음을 가지고 이별을 고했는데..

사내연애였던지라 마주치게 되네요

같은부서가 아니라 자주 마주치는건 아니지만 하루에 한번씩 지나가며 마주칩니다.

안보면 안보이는대로 참을 수있는데 마주치는 날이면 마음정리하기가 힘듭니다.

이직을 하려면 5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는데

이렇게 사내 연애 후  마주치는 전연인을 보며 어떻게 참아 내야하는 걸까요

또 그남자는 어떤마음일까요,

헤어짐은 결심한건 처음과 같은데 아무렇지 않은 상대를 보면 우리가 그래도 사랑했던 사이인데 마음이 씁쓸하네요

정말 궁금해요 그남자의 심리가.

그분은 저보다 8살많은 30대 중반이고 오랜연애를 많이 해본사람이고 그만큼 이별에 익숙한 사람이라.. 저만 속끓고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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