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결시친에 아~그거구나 할만한
댓들이 많이달리길래써봅니다ㅜㅜ
저랑 남자친구는 동갑이구요
1년 7개월정도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다니다가 관두고 한달째 쉬구있구요
남친은 저직장다닐때 쉬다가 일시작한지 두달째입니다
남친이 오후 여섯시부터 새볔 네시~다섯시까지 일해요
그런데도 저를 낮에 매일보러옵니다
전 미안해서 그냥 오늘은 더쉬다가 일가라고해도
계속보러올거라고 고집을부려서 만나요
전 매일봐도 집에서 놀고있는 상황이라 보면좋고 괜찮은데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한번쉬구 매일일하니까
미안해서 오지말라고 해도 자꾸만나겠다고
고집을부려서 만나요
전 미안한마음에 그럼 남친 일하는 동네에서 만나거나 남친집앞으로 내가 가겠다라고하고요
낮에 세네시간정도 보고 남친일데려다주면 됐다는데도 신경쓰이니까 택시타고가라며 꼭 택시잡아주고 택시비주고그래요
힘들텐데도 나심심하거나 서운할까봐 많이 노력하는게 보여서 고맙긴한데
의문이 드는게 하나 있습니다
초반과달리 카페를가면 제옆에를 오지않아요
초반에는 룸으로된 횟집이나 술집 그리고 카페같은 곳을 가면 마주보고 앉다가
꼭 "나자기옆에갈래" 하면서 옆자리와서
계속 제손조물딱하거나 안아주거나 다리마사지해주거나 했는데
지금은 오질않더라구요 올해 한번도 안왔어요
문득 그런생각이 들어서 오늘카페에서 제가
"나자기옆으로 가도돼?" 이랬더니 "안돼!ㅎㅎ"
이러더라구요 뭔가 장난식으로 말했지만
진심이 들어있는듯한 말투였어요
이제는 스킨십도 별로 생각안하는거 같고
여튼그래요
제가궁금한건
절매일보러오지도 않고 귀찮아한다면 제옆에 안오는걸 내가질린거로 생각하면되는데
절 자진해서 매일 보러오긴하는데
스킨십도짜고 제옆에 안오는건 뭔가 해서
궁금해서 글써봤어요ㅜ도대체뭘까요?
참고로 남친은 약간 사랑꾼 같은 자상하고 그런 스타일이고 천성이 착해서 상대방 생각하는 게되게많고
미안할만한 행동을 잘못해요
거칠게 말하거나 행동한다던지..이런스타일이 아닙니다
전그래서 혹시 나한테 좀식었는데도 불구하고
괜히 나한테 미안해서 매일매일 피곤한데도
ㅇ
억지로 만나러오는건가? 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뭘까요 ㅜㅜ 댓좀마니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