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출산해서 예쁜 아가 키우고 있는 초보 엄마에요.아기가 요즘에 부쩍 잠투정이 늘어서 수면교육도 찾아보고, 별에 별짓 다해보고 있어요.잠투정만 괜찮으면 좋겠는데 ㅎㅎ엄청나게 예민한 아가는 아닌 것 같아요..(그렇게 위로중 ㅠㅠ)
아기 낳고 시댁에 자주 가지는 않았어요.몇번 오셨고, 연락드리고 그러고 지내고 있는데연락 드릴 때 마다 아기가 순해서 키우기 쉬운 거라며너는 애 키우기 쉬운편이라고.. 계속 그러시네요.
그게 은근 스트레스에요................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냥 "떼도 쓰고 잠투정도 많이하고 요즘은 좀 힘드네요" 말해봐도그래도 편한편이라며.. 내가 보니 애가 별로 안운다고.
하루종일 같이 안계셨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 키우기 힘들지? 수고 많네. 이정도 이야기 못해주시나요......왜 계속 편한거라고 하시나요.
하.. 다른 일들로 오늘 많이 힘들었는데 다른건 다 그냥 제가 잘하면 될 일이라..요걸로 넋두리를 해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