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고 남친이랑 결혼얘기도 오가는데
남친은 기독교고 저는 무교에요
남친집안은 어머니만 기독교이고 아버지는 무교이시더라고요
남친어머니가 애기때부터 교회데리고 다녀서 남친이 기독교 그런..그냥 세뇌?당한거같아요
신앙심이 깊어보이지도 않고 잔다고 교회안가고 피곤하다고 교회안가고 논다고 교회안가고
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결혼하면 매주 같이 교회를 갔으면 좋겠대요
전 무교지만 저희집안이 불교라서 교회는 가본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매주는 좀 그렇다고 한달에 1~2번정도는 같이 가줄수있다고 했는데
생각할 시간을 갖자네요
전 무교라서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교회다니는사람은 그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답답해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