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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제가 심각한건가요?.이해가 안되요

ㅇㅇ |2015.10.12 09:50
조회 10,710 |추천 0

20대 후반이고 남친이랑 결혼얘기도 오가는데

남친은 기독교고 저는 무교에요

남친집안은 어머니만 기독교이고 아버지는 무교이시더라고요

남친어머니가 애기때부터 교회데리고 다녀서 남친이 기독교 그런..그냥 세뇌?당한거같아요

신앙심이 깊어보이지도 않고 잔다고 교회안가고 피곤하다고 교회안가고 논다고 교회안가고

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결혼하면 매주 같이 교회를 갔으면 좋겠대요

전 무교지만 저희집안이 불교라서 교회는 가본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매주는 좀 그렇다고 한달에 1~2번정도는 같이 가줄수있다고 했는데

생각할 시간을 갖자네요

전 무교라서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교회다니는사람은 그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답답해 죽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56
베플ㅇㅇ|2015.10.12 11:30
종교문제가 가장큰 문제가 아니고, 님 남친의 이중성이 문제입니다. 본인도 싫어서 핑계대고 빠지는 교회를 결혼했다고 해서 와이프는 매주 같이 가야한다구요? 그게 뭔 x소리인지... 교회사람들한테 체면있으니 '내 와이프는 무교인데 내가 전도해서 이렇게 교회를 같이 다닌다!!' 하려고 매주오라는소리밖에 안됨. 강요하는 종교가 종교인가요?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종교가 없는 사람들이 겉치례로 오는걸 싫어해야 정상아닌가요? 교회에 머리수가 많다고 좋은게 아니라, 신실한 사람이 많아야 좋은거라고 생각해야 맞는거죠. 자기 종교에 대한 자부심도 중심도 없는사람임.
베플|2015.10.12 12:25
기독교 기자만 나와도 도망치세요
베플ㅇㅇ|2015.10.12 10:41
종교문제는 답없음. 매주 일요일 늦잠 포기, 외출 포기, 월급의 10프로 포기╋ 매주 헌금외 기타 등등 수 많은 헌금.. 내가 아는게 이정도고 더 들어가 보면 더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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