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이 더편해서 존댓말로 쓸게요
제가 작년엔 안그랬는데 이번년도부터 생긴것같은데 제가 음식점같은데를 가도 축축한 방석 그런거있잖아요 그런데면 절대 못가고 남의집 바닥이나 쇼파에 못앉아요 저도모르게 앞꿈치로만 다니고 제가 진짜 할머니댁에 2주에 한번씩가는데 할머니댁 쇼파도 잘 못앉겠구요 할머니댁에서 밥도 숟가락으로 못먹겠고 시골가도 제대로 앉아있질못하고 깨끗한곳 찾다가 시골에 벌레도 많고 그런데 바닥에 못앉겠고 그냥 막 차라리 바위같은곳에 앉아있고 고추가루 음식 좋아하긴하는데 뭔가 혐오증이생긴달까..? 고추가루가 바닥에 떨어져있거나 제 옷에 붙어있다면 그 꼴을 못보고요. 저도 이러고 살고싶지않은데 고칠려해도 안되요 막 할머니댁가는거 전혀 상관없는데 너무 결벽증생긴것같고 시골갔다오면 시골에서 입었던바지를 빨아도 찝찝한 느낌이들고 제가 중학생인데 어른들은 제가 밥먹을때 잘먹질못하니까 혼내실때도많고 왜그렇게 안절부절하냐고 앉으라고하시는데 못고치겠어요 밖에서 입은옷은 빨기전까지 그옷을입고 제방을 못들어와요. 친구집가도 애들이랑가면 친구침대가서 눕고 막 노는데 제가 그것도못해서 친구들한테 오해받은적도있고 그렇다고해서 제가 정리를 막하는성격도아니에요 제 방은 더러운데 제방이어서 그런지 상관이안들어요 이게 왜 이런거죠 진짜 저도 너무 힘들어요 왜이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