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음.. 어디서 부터 말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말해봄
내가 좋아하는 여자얘가 있는데 그얘랑 작년 겨울에 잠깐 사귄적이 있어 안좋게 헤어지진 않았고 계학 하고 같은반이라 톡하면서 지내는 사이였음 그러다가 친해졌다 싶었는데 걔가 좋아하는 얘 있다면서 연애 상담을 신청하는거 아니겠음? 그래서 속으로 솔탈인가? 이런생각 하는데 내가 아니라 다른얘였음.. 나랑 제일 친한친구.. 내 여친도 아닌데 짜증나서 읽씹 했는데 다음날에 사귄다고 친구가 말하더라 와 배신감 개 쩔더라
그리고 1달정도 톡 안하다가 소문으로 걔네 헤어진걸 알게 됬음 나는 그때 마음 거의 접은 상태였는데 조별 과제 때문에 어쩌다 톡하게 되서 다시 좋아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쭉 가고 있음 서로 장난도 많이치고 밥도먹고 만나서 정자에서 3시간정도 수다도 떨고 가끔 먹고싶다는거 서로 사주고 그러는데 이거 썸 같음? 나 이따가 커피사주기로 해서 만나는데 썸같으면 고백해보게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