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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껌 소리내면서 씹는 사람들

|2015.10.14 21:15
조회 1,145 |추천 6
하.....
저는 버스타고 장거리 출퇴근을 합니다. 버스 두번정도 타구요.......
근데 정말.....요즘 고민거리가 생겼네요
저는 껌소리..그 딱딱 소리가 너무 싫습니다
하루에 세명도 보네요...동네가 후져서 구런가.....
버스안에서 껌을 딱딱 짝짝 소리내는데 ....버스안에서 한시간 내내 정말 저 사람을 죽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그게 내가 아는 사람이던 가족이던 .. 저사람은 길가다가라도 사고나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저주아닌 저주도 퍼붓네요...당연히 속으로요.....
지하철 이면 다른 칸으로 이동이라도 할 텐데 정말 버스안에서는 미치겠더라고요..아! 물론 듣기싫어서 음악 많이 듣는데. 근데도 들려여 ㅠㅠ 음악도 크게틀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니까 그것도 못하겠어요....
정말 미쳐 버리겠어여......
제가 소리에 좀 예민한건 사실입니다
윗집 애기가 셋이있는데 쿵쿵 소리때문에 쿵쿵 소리나는 음악 이라도 들리면 화가나서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물론 가서 얘기도 해봤지요. 애기들이 뭐 말을 듣나요...
껌소리는 예전부터 싫었지만 갑자기 경멸할정도로 싫어 졌네요..딱히 계기가 있었던건 아닌데......
지금 이렇게 화가나서 적었지만 해결 방법을 찾고싶어서 올립니다
보통 나이가 조금 있는 아주머니들이 주로 그러시는 데요
왜 버스 안에 같이 탄 사람들은 아무말 안 하는 걸까요?
저만 예민한가요??????????제가 미친가람인가요???
요즘 제가 삐뚤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터라.....이세상이 싫으면 내가 떠나야지..내가 죽어야지 그래야 이꼴 안당하지 라는 생각도 하네요....
어떻게 하면 기분나쁘지 않게 양해를 구할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저좀..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심각해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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