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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같은일이나에게

억울허ㅔ |2015.10.14 21:33
조회 908 |추천 5

너무 속상해서 손이떨리지만 적어봅니다..

너무길어도 제발 읽어주세요 정말 눈물납니다..

(밑에요약있음.)




사건은 이렇습니다.

일요일 저녁 저의 친언니랑 친언니남자친구랑

저와 저의 남자친구 즉, 4명이서 술집에서 술자리를가졌습니다.

저의 언니의남자친구는 술자리에 중간에 합석을하였고,

한잔도 못마신상태(술한잔도X)에서 사건은 벌어졌습니다.



화장실을간다고 자리를 비운 언니는 오지를 않고,

저의 남자친구는 언니가안온다며 저보고 한번가보라고하였죠

제가 화장실을갔을때는 이미, 말싸움이 벌어지고있었습니다.



언니는 화장실이급한대 속에서는 계속해서 나오지않고 웃고떠들고 얘기하고

기다리다가 정말 급해서 문을두드리면서 나와달라고했는데

속에서 짜증이 났겠죠 ..문을 확열고나오는바람에 가지고있던 틴트(액체형립스틱)이

쏟아져 옷에묻었고 짜증이나 욕설을하였답니다.

ㅅㅂ이라는말.. 여자분들은 알겠지만 틴트는 옷에묻으면 안지워집니다..

그래도 욕한건 무조건 잘못이죠..

제가갔을때는 이러한이유로 말다툼이있었고,

제가 상대방 여자두분한테 죄송하다고 무슨일이냐고 들었고 욕을했다는이야기를듣고

언니는 자리에 가있으라며 보내고 저랑 둘이 화장실에서 이야기를했습니다.

저는 욕한거 정말미안하다구 제가 사과할테니까 조용히넘어가주시라고했고

상대방 여자분도 알겠다고하여 나가려고하는데

밖에서는 누군가 문을 부실듯 발로 차고있었습니다.

저는 문을열었고 갑자기 물밀듯이 그쪽일행, 우리일행, 쏟아져들어오며

싸움이시작됬습니다.



상황은 아수라장이되었고

그상황에서 상대방일행중 키도크고덩치도큰여자한명이

저희언니머리채를잡았고 남자들이 제지하는등, 멱살잡이는있었지만

큰몸다툼은 없었습니다. 제남자친구는 좋게말로하자며

상대방일행 남자들에게말했고 4.5명무리와 술집입구쪽으로 가는도중

그중한명이 제남자친구의 얼굴을때려 눕히고 세네명이발로밟고 때리고 찼고

그대로 제남자친구는 기절을해버렸습니다.

눈을떴을땐 저의 언니남자친구가 일으키고 의자에 눕혀놨답니다.

저는 화장실에서 여자측들과 얘기를하고있었고,

밖에가 너무시끄러워 내다보는순간 남자친구를보고 달려가 무슨일이냐고봤을때는

얼마나 때렸는지 얼굴에 구두자국이 눌린게아니라 아예 그자국대로 피멍이들어있었고

저희언니는 울면서 니남자친구 눕혀서밟혔다고 기절했다고이야기를했습니다.

술집에 모르는분이 제 남자친구를 부축해서 지탱을해주었고

그때마침 경찰들이 왔습니다.(저희가 신고한건아니였어요)



경찰들도 술집사장도 나가서 이야기하라고했고

다같이 나왔고 밖에서 말싸움있었지만 몸싸움은또없었습니다.

밖으로나와 상황을 보니 상대편 남자얼굴에 긁힌자국이있더라구여

상대방이랑우리랑 화장실에서 제지를 하는도중 얼굴이긁힌것같은데

(저희쪽이그런거라고 합니다.)

상대방 지인이라고 온 남자아이가있었는데 저에게욕을하며

얼굴이 ㅈ같이생겼다는둥 저또한 니가뭔데끼냐 가던길이나가라 서로 썅욕을했고

모든사람들이 다 말렸는데

화가나는건 파출소에서 나왔던 경찰관들이였습니다.

어떠한 대처나 수습을하지않고 갑자기 저희보고 집에가라고하는거였습니다.

저희 왜가냐며 이야기도 안들어보고 가라고하느냐며 물어봤지만

가라고 소리만칠뿐 어떠한 수습도해주지않았습니다.

울며 억울하다고 못가겠다고했어도 저희한테는 눈길조차 상황을 물어보지도않더군요

집에가려고 가는길에 몇발자국 가지도못하고 뒤를돌아보니

경찰관은 다리꼬고앉아 담배를피고있는 상대방일행들에게 웃으며 얘기를하더군요

진짜어이가없었습니다.....눈물이 정말 계속 났어요



그래 똥밟았다고 좋게생각하자고 집에가는길에 남자친구얼굴을 보니

또 화가 치밀어올랐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양가 허락하에 혼인신고를 하기로한 각별한사이인지라

너무 분했습니다.

저희언니도 미안하다며 제남자친구에게 울며사과했구요

(저희언니와 제남자친구는 초등학교,고등학교를같이나온 원래부터 친한동창입니다)



그렇게 울고있는언니를 억지로 차에태워보내고

저와 남자친구는 집으로와 잠을청하려하였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몸이 안움직인다는겁니다.

(남자친구는 어렸을때 차에치어 좌뇌수술을 크게한 사례가있습니다)

저는 순간 가슴이 철컹내려앉았고

차가없는저는 언니남자친구에게 전화를걸어 빨리와달라고 남자친구가 못움직인다고하였고

언니남자친구는 왔지만 저희가 어떻게 옮길수가 없는상황이라고 판단하여

119를 불렀고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응급실에서 너무화가나 112에전화해 아까 OO술집에서 집에보내졌던 사람인데

왜 저희에게 그냥집에가라고했냐며 병원으로 와달라고하였지만

경찰관의왈."아까 사건은 다종결이되었는데 왜우리가 거길가냐고 출동을하고 안하고는 저에 판단이지 그쪽이 판단하는게아니다 안갈거다"일침을하였습니다.

온몸에 피멍투성이 허리 목 귓속 머리혹 안구피멍 눈쪽멍 얼굴신발자국피멍 가슴상처 목상처 등등..

입원한 병원에서 소견과 진단이 3주가 나왔습니다.


저희가 병원에입원한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어떻게 우리번호를 다알았는지

계속전화가왔고 전화를 안받다가 왜계속전화를하느냐고 했더니

만나서 이야기좀하고싶다고 지금 찾아갈테니까 만나서 이야기하자고하는데

정말 만나기도 말도하기싫어서 나중에 연락줄테니 기다리라고하였고

그다음날도 계속전화가왔습니다.



결국 카페에서만나기로했고 가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전혀 미안한기색없이

얼굴이 긁혔다고 다쳤다고하더라구요

그게 할말입니까?...

저도 말리는도중 얼굴을맞아 멍이들었습니다.

그래서제가 한말이 "나도 다쳤다 근데 나는 이런거 게의치않는다 일하는데 문제가없으니

그쪽 얼굴이 우리쪽이 그런거라고했는데 그럼 내얼굴도 그쪽들이그런거아니냐

그런거 하나씩따지면 끝도없다 언니도 머리채잡혔다 그런데 우리끼리 어떻냐고말조차안나눴다 너무한거아니냐"

상대방 나이를 밝힌순없지만 저희보다 3살 4살어립니다.

저희도 대충 상대방을 알아보니 나이가 적더군요

그리고 그일행중에 두세명은 감옥을 다녀온 이력이있었습니다.

물론 저희는 없었구요, 지인들이 이리저리 소문을 듣고 전화가오길

그쪽으로 도가 튼아이들이다 조심해라는 말뿐이였습니다

어떻게하면 좋게 이야기하자는 사람을 기절까지했는데 여러명이서 때릴수있냐며 화를냈고

죄송하다며 사과는하였지만 정말 형식적인 사과뿐 태도가 말도아니였습니다.

순간순간 욱하며 자기는 원래 욱하는게 심하다며 말을하는게 기가막혔습니다.

우리한테 그많은 구경꾼들앞에서 모욕감을 줬던 그쪽일행 두명을 사과시키라고하였습니다

선배라고 절대 전화안하겠다는군요 그럼 진실된 행동을보일수있을때연락하라고 하였고

저희는 그상황에서 합의점을 찾을수없다고 판단하여 자리를떠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연락이와 만나기싫다고하다가 남자친구가 그래도 합의점을 찾아야 되지않겠느냐며 자리를 가졌습니다

만나기로한 시각은 낮 12시

12시땡하자마자 전화가와서 전화를받으니 1시30분에 만나자고하니

기가 차 웃음밖에안나오더라구요

만나기로했던거 없던일로하자며 전화를 꺼놨습니다.

저희언니번호는 또 어떻게 알아냈는지 일하고있는언니에게 만나자고했고

약속시간은 훨씬지나 1시가넘어서야 자던눈으로 술냄새를 풍기며 들어왔고

선배라는 두명 데리고온다고하였으면서 자리에는 끝까지 오지않았습니다

(헤어진시각 두시경)



카페에서 얘기를 나누었던 대화는

간략하게말하자면 A가 저는 감옥살이를 하고 나온지 한달도안되서 보호감찰중입니다

제가 경찰서를가면안되서 치료비랑 2일일못한거 드릴게요

B저는 안때렸습니다 얼굴도 긁히고 저도 피해자입니다

C저는 말리기만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거였습니다. 자기네끼리 상황을 맞춘거죠

어쩜 말하는것도 미안한기색이 없는지 생각만해도 또 화가납니다.

저희는 천만원을 합의금을 생각하고있다

상대방은 병원비만주겠다

이렇게 의견을 말하다가

저희는 이렇게 진실적으로 말도않하는데 대화하기싫다고 나왔습니다



술집에CCTV를 싸운다음날 보러가기로했을때는

술집사장이 이야기를 하기를 알바생이 할줄아는데 오늘은 알바생이안나온다

내일 오후5시에 오픈하니 그때와라

그다음날 5시에갔더니 이야기를하기를 경찰이랑같이와라 그전엔안된다

오늘 5시에 경찰관동행해 같이가니 안보여주겠다 그건 내마음이다 영장가지고와라



이리저리 말들을 들은결과 상대방에서 손을 미리써놧더라구요

근데 경찰관이 상대방 일행 선배라는 사람이랑 아는사이였습니다

(제가 오늘 경찰관이랑 대화도중 확인했습니다)

제가 우리가 가해자도아니고 피해자인데 CCTV를 왜못보냐고했는데

사장이싫으면 싫은거지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할수없다며 웃는겁니다..

상대방도 담당 지구대 경찰관도 술집사장도 아무도 진실되지못한것같습니다.



더어이없는건 아까위에서 A가 감옥다녀왔다고 본인만때렸다고했는데 그게 또 아니였습니다

B가다녀왔는데 A가 독박쓰려고 하는거라고합니다.



너무답답합니다..제 남자친구가 밟히고 기절하고 얻어터졌는데

경찰쪽도 CCTV보여주려고 노력하지도않고

술집사장님도 처음에는 우리도보여주고 상대방도 보여주면 문제없다고하더니

얼마나 이 시골지역에서 인맥이 연결되었나 갑자기 말을바꾸며 안보여준답니다.

답답한 마음에 공유해보고싶어 글을남깁니다.



]요약



1.나 남자친구 언니 언니남자친구 술먹으러감

2.언니가 화장실간도중 사소한 말다툼이 일어남

3.우리일행 상대방일행 화장실로 들어와 싸움이남

4.싸우지말고 말로하자는 남자친구를 집단폭행중 기절함

5.경찰관은 상대방 선배라는사람이랑 아는사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수습하지않고 우리만 계속돌려보냄

6.119타고 병원에입원. 상대방이알고 계속 합의보자며 연락옴

7.상대방만났는데 감옥살이하고 나온사람을 아니라고하며 바꿔치기 거짓말함

8.술집사장은 CCTV를 확인하러갔으나, 첫쨋날 둘째날 셋째날 계속 말을번복하며

결국 보여주지않겠다고 영장가지고오라고함





궁금한게 몇가지있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담당 지구대 경찰관을 바꿀수는 없는건가요?

*CCTV를 못보면 불리해질수있는건가요?

*만약, 개인합의않하고 경찰서로 넘어가는경우 상대방은어떻게되나요?

*그런경우에는 저희 치료비는 받을수있는건가요?

*기절을했는데 집단으로 폭행한경우

살인혐의 적용된다고 했는데 적용이되는건가요?

*감방을 갔다온 이력이있어 3주이상은 구속이된다고하는데

치료비 공탁금이라는게 있다는데 어떻게 적용이되는건가요?





도와주십시오 이런적이없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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