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에 글 한번 썻엇어요
밑에 복사해둘께요
밑에글 추가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연락은 따로 안햇지만
조용히 지냇습니다
11일쯤 모임도 같이 잘 다녀오고
13일앤 집에서 같이 밥먹구 소주한잔하고
언제까지 그럴꺼냐 얘기하니 그냥 잇어라는 답..
답답하지 않아? 너무너무 힘들어
그러니 그냥 그만얘기하라그러고 티비를 보며 소주마저마셧습니다
그러다
제가 먼저 잠이들엇는데 갑자기 잠자리 요구를 하는거에요
자다 깬 저는 저도 모르게 갑자기 화가나서
뭐하는 거냐 필요할때만 나 찾냐
그러니 그런거 아니다라고 하면서
옷을 살짝 던지다 싶이 주니
오빠옷왜던져?
그런거 아니야 라며 그냥 다시 잣어요
그리고 14일은 퇴근하고
제가 처음으로 밀푀유나베 해줘서 먹구..
15일에 인천 집 간다기에 낮에 나가서
어머님 드리고싶엇던 선물이 잇어서 그거도 사오구
백화점 갓는데 입을께 없다던 오빠말이 생각나서 가디건두 사왓네요
사주니 안사줘도 되는데 하면서 입어보고 옷장속애 두고..
그리고 오늘 15일
인천 갓을꺼라 생각햇는데
(제가 오빠카드를 써서) 카드 내역보다보니
오늘 날짜로 에버랜드에서 결제된게 잇는거에요?
설마설마 하고
전화를 햇더니 안받고
잠시뒤 다시 전화해서
어디야? -인천
ㅇ ㅇ 가져갓어?- 응
인천집이야?-아..아..니 놀이동산
놀이동산????? 누구랑?? -조카랑
인천에 놀이동산이 잇어?-어린이대공원 잇어~
아 .. 어린이 대공원~ -어
아그래 알앗어
하고 끈엇습니다..
그때 부터 화가 나기 시작햇어요
누님한태 전화해서 물어볼까 하다가도
그건 좀 아닌거같아서
조카 유치원이 대충 어딘지 알아서 전화해보니
유치원에 잇다고 하네요
그러다 일이 손에 안잡혀 와보니
어제 제가 사준 옷을 입고 나갓는데..
화가 많이 나네요
믿고 기다렸는데 에버랜드을 휴일 낮에 누구랑 간건지..
다시 전화 2번햇는데 안받더니
잇다 전화가 왓어요
오늘 늦게와? -저녁쯤 가야지
아..그래 조카랑 사진찍어서 보내 보고싶어~ -알겟어
라는 대화를 끝으로
집에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제가 제발로 집을 나가야 하는지..
잠시 일이주 떠나잇어야하는지..
정말 바람이라는ㄱㅔ 낫는지.
집에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 어떻게 해야하나요..?
커플링도 그대로 끼구다니규
전화번호 저장된이름도 페북사진도
그대로 뒀던데....
ㅈㅔ가 어찌해야하는지 부탁드립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밑에글은 10/5일경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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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도 문제가 많다는 점을 알고잇습니다
그래도 전.. 최악의 상황은 만들어보고싶지않아서...
제발 꼭 ..꼭 도와주세요
꼭 좀 도와주세요..어디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ㅜㅜ;;
이런상황은 처음이라 너무너무 어려워서 여기다 글써봅니다
저는 어제부로 2년된 같이 살고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6살 연상 오빠에요!!
처음 연애할땐 같이 일하면서 알게됬던 오빤데
오빠가 먼저 ㅈ ㅓ에게 다가와줬어요
그러다 한달쯤 만나고 친했던 사람이 갑자기 연인이 되어서
너무 부담스러웠던 탓일까요 ..
제가 헤어짐아닌 헤어짐을 고하고
또 한달여뒤 제가 먼저 연락을 해서 다시 만나게 됬어요
늘 오빤 제가 먼저였고
무슨일 있으면 먼저 걱정해주고
술 취하면 그 먼길을 택시타고 늘 데려다주고 다시 돌아가고..
밥도 먹었는지 뭘먹었는지 늘 걱정해주고 챙겨주고
잘 만났었던거 같아요!!!
거의 1년 다되갈 무렵부터 같이 살게됬었구
그때부터 인가..
그 챙겨짐에 무뎌진건지
뭔가 자꾸 서운하기 시작했어요
같이 살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지냈지만 서운함을
숨길순 없었어요 ㅠㅠ
오빠가 잘 까먹어서 그렇지
늘 오빠보다 절 챙겨줬었어요..
알면서 표현못한 제가 문제 ㅡㅡㅋ
몇일전 9월 24일
아는 동생이 멀리 간다그래서 술자리가 생겼는데
술 마시고 놀다보니 12시가 갓 넘어가고있었고
제가 좀 피곤해 했어요
절 보더니 오빠가 피곤하면 먼저 들어가서 쉬라고 그랫는데
물론 절 배려한거지만
전 너무 서운한거에요 ㅋㅋㅋ...
12시가 지나서 25일 제 생일인데 ㅋㅋ....
그러다 같이 잇는 언니한테 얘기해서 어찌어찌
생일파티를 하게됬어요 ㅋㅋㅋㅋㅋ..
잘 놀다 집들어가서 자고 아침인데 뭔가 너무 서운한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렇ㄱㅔ 삐져있는ㄷㅔ 오빠가 저녁에 짬뽕에 탕수육 먹자고 ㅠㅠㅠ
점심도 짬뽕먹어서 안먹는다 그러고 ㅠㅠㅠㅠㅋㅋㅋㅋ
명절이라 오빠어머님 선물사려고 마트 갓다가
오빠 좋아하는 스테이크나 먹을까 하고 전화했더니
자기도 마트갓대요 닭백숙 해먹으려고 ㅋㅋ
여튼 생일날 백숙이랑 스테이크 다 먹엇으나
이번엔 뭔가 서운함이 오래가서 쉽게 삐진게 안풀리는거에요..
전 삐지면 말을 잘 안해서 .. ㅋㅋ ㅠㅠ
숨막히는 스타일이죠 ㅠㅠㅠ
그렇게 26일을 보내고 27일
명절 당일은 저희 모임이 잇어서 웨이크보드를 타러갓다가
저녁에 집에 왔어요
오빠는 인천이 집이라 집에 내려가야하는데
제가 삐진상황이라 풀어주려 애교 부리는데 제가
인천 빨리 가라고 보내버렷어요
내일 저녁에 오기로 하고
제가 삐져서 연락하지말라그랫죠 갈때 ㅡㅡㅋㅋ...
그러고 연락 안하다가 다음날도 연락왔는데 안받앗어요
근데 저녁에 오기로한 오빠가 안오는거에요?
밤 11시쯤 저나와서는
오늘 피곤해서 인천에서 자고온다는데
순간 또 너무 화가나서
그냥 끊어 그러구 저나 끈구 또 오는데 안받앗는데..
그래도 설마 오겟지 기다렸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안오는거에요 허미 ㅠㅜㅜㅜㅜㅜㅜ
ㄱ연달아 3번 전화햇나.. 또 안받고 ㅠㅠㅠㅠ
그러고 1시 반쯤인가 온다고 저나오고 집에 왔엇는데
그때부터 오빠가 말을 안하기 시작햇어요 ㅜㅜㅜㅠㅠ
다음날 둘다 쉬는데 아침에 일ㅇㅣ 있어서 나갔다 들어왔는데
나가도 어디가냐 묻지도 안쿠 ㅠㅠ
들어와도 쳐다도 안보구 ㅜㅜㅜㅜ
3시에 같이 약속이잇어서 나가는데도 말도 업구 ㅜㅜㅜ
다시 들어와도 말도 없고 ㅜㅜ
왜그러냐그래도 오빠도 화났다고만 하고 ㅠㅠㅠ
그러다 저녁에 제가 답답해서 잠시 나갓는데도 연락없구 ㅜㅜㅜㅜ
다시 들어와서 나 나갓는데 걱정 안되냐니 한시간잇다 저나하려그랫다고 ㅋㅋㅋ ㅜㅜ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엇는데 오빠가 누워잇으니 깨워서
밥먹으라고 몇일전남은 백숙 주길래 같이 술마시면서 먹었는데
그땐 분위기 좋앗어용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풀은줄 알고 잘 잤어요!!
다음날 풀엇다는 기분에 출근길이 너무너무 좋은거에요~
좋다고 출근하고 오빠출근한다고 저나왔는데
목소리 대박
그렇게 저음일 수가-0-
거따 대고 저는 아직 화났어? ...하 ㅜㅜㅜ 왜 물었지 ㅜㅜ
오빠는 화가 안풀린데요
분이 안풀린데요
사람 잘안싫어 하는데 한번싫어하면 밑도끝도 없이 싫어하는 편이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오빠만나면서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너무너무 당황스럽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엊그젠 오빠 속이 안좋다구래서 저녁 퇴근길에 죽사서 같이 먹구.. 대화해보려 했으나 피곤하다는 얘기만 해서 대화못하고 누워서 눈물만 그렁그렁 햇구
어제는 그래두 2주년이라 ㅜㅜ 오빠 좋아하는거 사주려규
족발사서 집가서 티비보면서 술한잔했는데
오빠는 풀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술 취해서 어제 펑펑울면서 헤어지기 싫다고 그러지말라고
제가 잘하겠다고 몇번 되새겼는데..ㅠㅠㅠㅠ
오늘아침에도 오빤 똑같이 차가웠어요
저딴엔 애교아닌 애교도 부려본거 같고
오늘아침엔 손편지 한장 써줬는데 안가지고 출근하려는거
챙겨서 줬는데 읽기는 할런지...
오빠 나 좀봐봐 하면 그만하라그러고 ㅠㅠㅠㅠ
그래도 커플링은 끼구 다니는ㄷㅔ ㅠㅠㅠㅠ
시간을 주고 좀 기다려 봐야하나요?
어떻게 하는ㄱㅔ 현명한건지...
대화를 아예 안하려 해서 ㅜㅜ
길고 두서 안맞는 글이지만 ㅜ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ㅜㅜㅜ 도움을 주세요 !!!!!
라고 10/2에 오전에 글을썻구..
그날 퇴근도 조용하구
어제는 지인들이랑 술먹으러 간다더니
4시반쯤 들어왓어용...
그러고 바로 슬립..
다른분들이 기다림을 가져보라서
간단한 모닝콜 정도의 연락만 하고
이틀 조용히 기다리구잇는데..
자꾸 나뿐 생각도들고..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조금 더 기다려봐야하나요?
아니면 잠시 집은 나가잇어봐야할까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오바인건 알지만 어제 같이 술마신 지인에게 물어보기라도 할까 ..... 싶은마음으로 다시 잘해보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이습니다
피곤한 저 맞춰주느라 고생하고
한 이년 참다 터진 화도 이해는 하는데 이정도나 갈줄은....
꼭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