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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선물사드리고 5개월째 피해받고 있습니다.

Silver |2015.10.15 21:18
조회 929 |추천 1
안녕하세요, 
전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제가 너무 억울한 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지난 5월, 어버이날과 부모님 생신을 기념으로 전주 전북대쪽에 있는 sk 대리점에서 부모님이 쓰실 스마트폰을 2대 개통했는데요.


당시 저와 부모님 모두 sk 이용자였고,아버지께서는 20년가까이 장기 고객이셨기 때문에T끼리 결합상품으로 묶으면 금방 30년 이상으로 요금할인을 더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리점 측에서는 tv 인터넷 상품과 함께 묶으면 년수가 함께 더 올라갈 수 있다며 기존에 쓰고있는 (당시 26000원 정도 나오던 타사 상품)  tv 인터넷 상품도 sk로 바꾸라고 권유했고, 
금액은 28000원 정도 나와 크게 차이 나지 않으나 몇년만 있으면 할인율이 커지니 이익이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저희 가족은 tv 인터넷 상품을 sk로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4개월이 지난 9월,확인해보니 매월 34700원이라는 금액이 빠져나가고 있었고
이를 확인한 저는 대리점측에 확인해봤지만 담당 사원은 그만두었으니 확인해보라며 연락처를 알려주었고,
담당한 사원에게 전화해보니 그건 인터넷tv 설치기사가 잘못한것이며 (본인잘못 아님)더불어 그 설치기사는 그만두었다고 했습니다.

이에 sk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모두가 잘못한점이 없다고 하며 설치기사가 잘못했다고 하니 그분 연락처를 알려달라했더니
현재 그분은 재직중이며 연락처는 알려줄수 없고대리점측에 확인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대리점에서는 그만둔 사원이 잘못한거지만본인 대리점이니 추가로 나온 금액을 입금해주기로 하고 오류된 요금제를 변경해주기로 했습니다.
전 아무도 잘못한점이 없다고 하는게 분통했지만,일단락 되었다는 점에 털어버리려 했는데요.


한 달이 지난 지금, 다시 요금은 변함없이 수정 전 금액인 34700원이 빠져나가고 있고고객센터에 확인해봤더니 요금제 변경은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당시 계약서에 서명할 때 28000원이라는 금액으로 계약한거였는데매월 34700원의 요금을 내고 있습니다. 
기분좋게 부모님께 선물을 해드리고 싶었던 저는매월 빠져나가는 요금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제대로 된 보상대책을 마련하지 않은채저에게 양해 바란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당시 9월달에 대리점 점장이 잘못을 시인한 부분에 대한녹취내용은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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