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맘충이란 용어와 모성에 대한 혐오 과연 남성들에 의해서 일까?

까막골 덕칠이 |2015.10.15 22:31
조회 327 |추천 1
http://pann.nate.com/talk/328636544기차에서 3시간 애기들 놀아준 유치원선생님^^이란 글이 톡톡의 <결혼/시집/친정> 카테고리에 있더라고요.
[애기아빠가 지방에있어서 주말에 쌍둥이딸(6살)데리고 기차타고 지방내려가는데..기차가 답답한지 애기들이 울고보채고 뛰어다니고.. 엄마들은 알겠지만 앉혀놓고싶고 눈치보여도 애들이 항상 말을 잘듣지는 않잖아요..ㅠㅠ
정말 정신없고 힘들었는데 앞에앉아있던 아가씨가 손짓해서 부르더라구요. 그 기차 가운데 칸막이로 데리고가서 첨에는 워낙 세상이무서운지라 애기들 이름부르니까 아가씨가 "제가 좀 같이 놀을게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같이 나갔는데 애들이 아가씨말을 잘따르더라구요.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애들을 어쩜이리 잘보냐고하니까 공립유치원교사라 하더라구요. (그냥 유치원교사라고하면 더 좋았을걸 조금 잘난척하신듯??ㅎㅎ 농담ㅎㅎ)
아무튼 거기 한 30분 쪼그려앉아있었더니 너무 머리아프고힘들어서 애기들한테 들어가자니까 싫다대요.그랬더니 그 아가씨가 자기도 혼자 기차타서 심심했는데 애들이 착하고예뻐서 같이 놀면서 가겠다고하더라구요.나쁜사람도 아닌것같고 그래서 자리에가서 잠깐 눈붙였는데 한 세시간이 지났더라구요.그 아가씨한테 너무고마웠어요. 그래도 애들보는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깜빡잠들었어요. 미안해서 어떡해요" 하니까"애들이 저랑 놀아준거에요."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혼자 애 둘데리고 기차타면 힘들죠?? 하면서.. 어쩜 말도 그리 예쁘게하는지.ㅎ역시 애들이랑노는게 직업인사람이라 확실히 다르더라구요.그래도 진짜 고마웠어요. 갈때 정말 편하게가서.. 올때 그 아가씨 없나 찾게되더라구요..ㅎㅎ
요즘 맘충맘층 하는데 이렇게 엄마들 배려해주는 아가씨도 있답니다..^^그 아가씨 첨봤을때 인상은 그냥그랬는데 내릴때보니까 천사처럼 예뻐보이더라구요..ㅎ
----
그냥 훈훈한일좀 공유하려했던건데 참 다들 공격적이시네요.. 잘난척한거? 그 아가씨가 "저 공립유치원교사라서요"할때 표정을봤어요? 제가 괜히 잘난척얘기를 꺼냈을까요.. 그리고 저도 고마워요. 그래서 농담이라고 했잖소.. 잘난척좀한거야 그냥 넘어갈수있죠.. 고마우니까..저도 친구중에 공립유치원교사있어요. 그런데 걔가 얼마나 목에 힘이들어가서 다니는지. 솔직히 공립유치원교사들 자부심부리는거 모르는사람있나요.. 
그리고 애들이 힘들어서 좀 징징거리긴했지만 다들 예쁘다하는 분위기였어요. 오히려 애들봐준 그 아가씨는 따뜻한말을해주던데 밖에서 애들이 있든말든 애엄마가 힘이 들든말든 아무것도 안하는사람들이 오히려.. 참..그아가씨는 저를 이해해줬는데 오히려 여기서는 그아가씨때문에 내가 개념없는인간이됐네요.참. 그냥 기분좋은일 나누려고한건데 여긴 베베꼬인사람들이 참 많네요.]
이글에 대해서 역시 다음의 글이 <결혼/시집/친정> 카테고리 있어요.
http://pann.nate.com/talk/328637842기차에서 3시간 애기 방치한 글쓴 엄마 보세요
[애기아빠가 지방에있어서 주말에 쌍둥이딸(6살)데리고 기차타고 지방내려가는데..기차가 답답한지 애기들이 울고보채고 뛰어다니고..↳ 아이들이 통제가 안됨. 다른 승객들에게 민폐
엄마들은 알겠지만 앉혀놓고싶고 눈치보여도 애들이 항상 말을 잘듣지는 않잖아요..ㅠㅠ
정말 정신없고 힘들었는데 앞에앉아있던 아가씨가 손짓해서 부르더라구요. 그 기차 가운데 칸막이로 데리고가서 첨에는 워낙 세상이무서운지라 애기들 이름부르니까 아가씨가 "제가 좀 같이 놀을게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같이 나갔는데 애들이 아가씨말을 잘따르더라구요.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애들을 어쩜이리 잘보냐고하니까 공립유치원교사라 하더라구요. (그냥 유치원교사라고하면 더 좋았을걸 조금 잘난척하신듯??ㅎㅎ 농담ㅎㅎ)↳ 유치원 선생님이 자신의 신분을 밝힌건 공무원(공인) 이라서 어머님을 안심시키기 위함이 컸을것으로 사료  

아무튼 거기 한 30분 쪼그려앉아있었더니 너무 머리아프고힘들어서 애기들한테 들어가자니까 싫다대요.그랬더니 그 아가씨가 자기도 혼자 기차타서 심심했는데 애들이 착하고예뻐서 같이 놀면서 가겠다고하더라구요.↳ 혼자 기차타서 심심해서 x 타 승객에게 피해를 주기에 O
나쁜사람도 아닌것같고 그래서 자리에가서 잠깐 눈붙였는데 한 세시간이 지났더라구요.↳ 아이를 모르는 사람에게 방치 , 문제 발생시 책임은 누구?
그 아가씨한테 너무고마웠어요. 그래도 애들보는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깜빡잠들었어요. 미안해서 어떡해요" 하니까"애들이 저랑 놀아준거에요."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혼자 애 둘데리고 기차타면 힘들죠?? 하면서.. 어쩜 말도 그리 예쁘게하는지.ㅎ역시 애들이랑노는게 직업인사람이라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엄연히 교육 교사 인 직업을 노는 직업으로 인지. > 타 직종 비하, 아이들하고 노는것하나 제대로 못하는 엄마
그래도 진짜 고마웠어요. 갈때 정말 편하게가서.. 올때 그 아가씨 없나 찾게되더라구요..ㅎㅎ↳ 남이 힘들었을 수고에 대한 이해 배려 X 호의를 또 누릴려는 의사 다분
 요즘 맘충맘층 하는데 이렇게 엄마들 배려해주는 아가씨도 있답니다..^^그 아가씨 첨봤을때 인상은 그냥그랬는데 내릴때보니까 천사처럼 예뻐보이더라구요..ㅎ
----
그냥 훈훈한일좀 공유하려했던건데 참 다들 공격적이시네요.. 잘난척한거? 그 아가씨가 "저 공립유치원교사라서요"할때 표정을봤어요? 제가 괜히 잘난척얘기를 꺼냈을까요.. 그리고 저도 고마워요. 그래서 농담이라고 했잖소.. 잘난척좀한거야 그냥 넘어갈수있죠.. 고마우니까..↳ 고마우니까 넘어간다는 태도> 대단한 선심 베푼다는 갑의 입장인줄 착각
저도 친구중에 공립유치원교사있어요. 그런데 걔가 얼마나 목에 힘이들어가서 다니는지. 솔직히 공립유치원교사들 자부심부리는거 모르는사람있나요.. ↳ 비교 예시 부적절 친구는 부심 부린다고 다른 공립유치원 교사 일반화
그리고 애들이 힘들어서 좀 징징거리긴했지만 다들 예쁘다하는 분위기였어요.↳ 아이들이 예뻤을지는 객관적 입장 필요
오히려 애들봐준 그 아가씨는 따뜻한말을해주던데 밖에서 애들이 있든말든 애엄마가 힘이 들든말든 아무것도 안하는사람들이 오히려.. 참..그아가씨는 저를 이해해줬는데 오히려 여기서는 그아가씨때문에 내가 개념없는인간이됐네요.↳ 아가씨 때문에 X 글쓴이 인성 때문에O
참. 그냥 기분좋은일 나누려고한건데 여긴 베베꼬인사람들이 참 많네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것 같아서 글 씁니다. 다음부턴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다시 생각해보고 필터링을 거쳐서 오세요]
구절 구절 ↳ 표시 뒤에 토를 달아서 비판을 했네요.
<결혼/시집/친정> 카테고리는 여성전용입니다.남성들은 글을 올리고 싶어도 못올리는 곳이고요.댓글들 보면 여성들이 아기 키우는 엄마들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날선 각을 세우고 있나 싶어요.이렇게 [기차에서 3시간 애기 방치한 글쓴 엄마 보세요]라는 공격적 비난의 글을 쓸 정도로 말입니다.그냥 여자들끼리 그러려니 할 일이지만굳이 이렇게 이 두 글을 소개하는 이유는 말이죠.언론에서 맘충이란 용어에 대해서 뭐라 말하는가에 대해서 짚으려고 해서입니다. 김치녀 등의 여혐을 넘어서 이젠 남성들이 '맘충'이란 용어까지 써가면서 모성까지 비하한다고 말입니다.기가 막히죠.오히려 맘충이라는 용어를 쓰고 아기 키우는 엄마들에 대해서 혐오감을 드러내는건 남성들이 아닌 여성들인데 말이죠.하기사 남성이란 존재가 언젠 안그랬나요.늘 어처구니 없는 더러운 이미지를 뒤집어 썼지요. 
추천수1
반대수1

남자들끼리만베스트

  1. m자 탈모 관리 방법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