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많은일들이 있었기에..
짧게만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30이구요.아버지가 바람피기시작하신게 제가 고1쯤인것같아요.그때부터 한여자분과 만나고 헤어지고를 몇번하시면서 13년정도를 만나오신것같네요.
그내연녀가 운영하는 술집을 정말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제심정으로는 가서 엎어버리고싶지만...정말 너무 평범한 친구의 엄마같은 외모로 앉아계시는데...나쁘게할 용기가 안났습니다.
저희어머니는 아버지의 10년이넘는 외도로 홧병에걸리시고 살이너무빠지셔서 36키로가 나갔던적도있었죠..
그런생각을하면 가게로 찾아가 그아줌마에게 말이라도 걸어보고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것인지 따져보아야겠죠?
엄마는 그 술집을 모릅니다. 저는우연히 알게되었죠...
가게를 찾아가 어떤말을 해야 임팩트있을까요.
마음갖아선 다 엎고싶네요.그래서 경찰조사도 받고 아버지도 부르고..정말 막장이되네요 자꾸 제머릿속은...
잠이안올것같아 수면제를 저는 먹었습니다.
약기운때문에 더길게는 못적겠네요...
온가족이 아버지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내연녀를 찾아가 가장 임팩트있게 제가 할수있는것은 무엇일까요....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