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공장 다니는분들 무시한건 정말 죄송해요... 제가 어디가서 무시받은적 없는데 여기와선 정말 밥먹듯이 무시받거든요ㅋㅋ.. 곧 학교가니 그러려니해요 이젠 익숙해서
그리고 여러분들이 주유소다니는 알바주제에 공장 다니는 사람들 무시한다고하는데... 그런분들은 저랑 생각이 똑같으신가봐요 그럼 공장일>주유소..란말인데 그런분들은 말할자격이 없으세요... 저도 제가 잘못한거 알구요
그리고 어디가서 자기는 다 아저씨라고 한다고 하시는분들은 그게 자랑인가요.. 제또래 여자아이들에게도 아줌마라고 하시나요? 그럼 그렇게듣는 알바생입장은 생각안하시는지...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글써서 죄송하네요..^^ 판글 자주읽는데 이것보다 더 사소한일로도 자주 올라오던데....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주유소 알바를 한지 벌써 반년이나된 슴살 남잔데여..
손님마다 다 다르지만 정말로 적응이 안되는 호칭이있어요.. 물론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좀 기분나쁘거든요
바로 아저씨 라고 부르는 손님들 때문이에요ㅜ 물론 다들 알바생보고 아저씨라 할 수 있어요... 근데 저보다 훨씬 늙고 흰머리난 할아버지나 아저씨들이 저보고 아저씨라고 그러면 기분이 묘해요
부를 호칭이 없어서 그런가해보면 삼촌, 학생, 저기요 이렇게 부르는 분들이 90%거든요 (삼촌이라 불려도 기분이 묘하긴 해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외모가 막 삭은게 아니라서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얼굴이 좀 여자같이 생기고 동글동글해서 어디가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으로밖에 안보이거든요 물론 어리게보여서 손님들이 무시도 많이하고 만만히봅니다; 야 20리터만 담아주라 이런식으로...
입장을 바꿔서 제가 손님이여도 저는 어디가서 아르바이트생한테 아저씨라 부른적은 없거든요 양심상 못부르겠어요 ㅋㅋㅋ생긴게 아저씨가 아닌데 왜 아저씨라 부르는지.. 많이 불러봤자 삼촌?..
제가 좀 예민한가해요.. 이것도 사회생활이면 사회생활이라 아저씨란 호칭 들을수도있지만 적응이 안되네요ㅋㅋㅋㅋㅋ 주위에 공장들이 많아서그런지 막 무식한분들이 많거든요 저번엔 차에 기름을 넣어주라는데 가득차서 안들어가는데 10리터를 더 넣으래여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안되요 하니까 자기가 넣더니 질질 5리터가량 바닥에흘리고는 10리터 못채우고 걍 끊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곧 그만두고 학교갈거지만 아직도 아저씨란 소리들으면 뭔가 기분이 나빠지네요ㅋㅋㅋ
끝인데...
어떻게끝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