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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 |2015.10.16 17:00
조회 1,431 |추천 0




내인생 공부만 죽어라 팠는데
27년동안 항상 죽어라 책만 보면서
그게 무덤일 까봐, 무서웠지만

하지만
무덤이 아니라 이게 사랑의 힘으로
천국으로 가는 케리어라는 걸
느낄 때

내가 지금까지 27년동안 해온걸로
해왔던걸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쯤은 보여 줄 수 있어서
'겁'이 없어졌을 때
누구에게 보여 줄 기회가 생겼는데,

내가 잘하는 건 이거랑
몇가지 없는데

방법을 몰라 무식하게 채찍질만 했던거 같아
찾아오는
'겁'

당신도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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