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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아지니 생기는 일

ㅇㅇ |2026.05.04 15:35
조회 5,013 |추천 31
말 이쁘게 하는 남편 만나서 사라졌던 자존감이 10년 사이 지붕 뚫고 하이킥하며 수직 상승했어요. 계약직 일 다녀왔는데 여보 너무 멋있어 대단해! 이러는데 점점 용기가 생기니 그러다가 정규직 되고 자격증도 따고 그렇게 성장도 했어요.

그리고 최근, 애들 엄마 모임에서 저를 너무 극혐하며 엄청 돌려까고 비아냥 거리는 지인이 있는데 진짜…..타격이 크지 않네요.

난 집에 가면 안아주고 사랑해주는 남편이랑 엄마 최고라고 해주는 착하고 이쁜 우리 딸이 있는데 너는 그게 없네? 불행하니까 그러는구나 니가 에구구 ㅜㅜ - 이런 마인드 생겨요.

너무 심하게 돌려까서 그냥 거리 뒀는데 지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네요. 꺼져 ㅋ
추천수31
반대수6
베플ㅇㅇ|2026.05.06 12:10
우리 엄마 아빠가 대화할때 우리 아빠는 밥을 차려줘도 커피를 한잔 내어 줘도 항상 고마워 너무 맛있다. 한번도 빼 먹은 적 없이 엄마에게 표현 함. 퇴근하시고 들어 오시는길에 무조건 엄마한테 전화해서 들어가는 길인데 필요한 거 말해 달라고 사간다고 꼭 전화 함. 이걸 30년 사는 동안 계속 해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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