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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2학년의 사랑이야기

다트 |2015.10.17 03:08
조회 217 |추천 2

안녕하세요 농구와 글짓기,책읽기를 좋아하는 중학교2학년학생입니다

자랑처럼 들릴지도모르겟으나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사이에선

꾀나 엄친아이미지로 통하나봅니다.

 

좋아하던 여자아이가있습니다.

그 아이는 하얀피부에 연약한몸을 가졋고 동글동글한 볼살때문에 웃는모습이 한없이 귀여웟습니다.

애교가많고 가만히잇어도 귀여운 내숭많은 그런아이엿습니다.

 

그아이가 1학년떄 다른친구랑 사귈때 쫄랑쫄랑 뛰어와서 저한테 받은선물을 자랑할때

애써 웃으면서 티격태격거렷지만 미친듯이부러웟고 그아이가 너무 귀여웟습니다.

 

그후 긴 짝사랑끝에 1학년 말에 사귀게되었었습니다

아직 14살이엿던 저에게는 긴시간인 6개월을 짝사랑햇던 저로서는

싸우고싶지않앗고 뭐든지 잘해주고싶엇습니다.

 

그리고 2달을 못가 헤어졋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밀당에서 너무 당기기만햇엇네요. 너무바보같이 잘해줫습니다.

그아이는 이런 매력없는 저에게서 떨어졋고

 

중학교2학년이되어 같은반에서 편한 이성친구처럼 지내고잇습니다.

그아이는 저에게 관심이없을지모르나 전 아직 그아이를 짝사랑중이구요.흐흫

 

요즘들어 그아이는 제친한친구와 분위기가좋아보입니다.

제친구는 이미지가 좋은편은아닙니다 담배도피고 술도마시는 좀 질나쁜쪽에 속하는친구지만

막상친해지면 애교도많은편이고 나름에 매력이잇습니다. 공부나운동 모두 최하위권이면서도말입니다.

 

제친구와 그아이가 장난치는걸 교실모퉁이에서 바라보다가

 그아이랑 눈이 주치면 농구하는척하며 피해버립니다.

 

얼마전까지도 그아이를 미워하려 노력햇습니다 잊으려노력하고 미련을버리려 애썻습니다.

그아이가 저랑 사귈때 연락을 일부러 안받던 이런저런 기억들을 떠올리며

어떻게든 미워하려노력햇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건 좋아하는건가봅니다.

어떻해도 절대 미워지지않습니다.

 

소설이나 노래가사에서 좋아하는이의 행복을위해 자신이 포기하는 그런 내용들을 전

그저 겉멋만든 공감대없는 소리라고 생각햇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모두 공감이됩니다

 

 

그아이가 제가아닌 그친구와 만약 사귄다면 그아이가 만약 행복하다면 그친구가 저보다 더 그아이에게 잘해줄수잇고 더 위해줄수잇다면

그저 바라보는것으로 만족하기로햇습니다.

 

저는 전에도 그아이를 좋아햇고

저는 지금도 그아이를 좋아합니다

저는 다음에도 그아이를 좋아할꺼같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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