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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노처녀의 임신

이상한여자 |2015.10.17 12:30
조회 47,703 |추천 59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퇴사하고 자영업을 한다고 나간
노처녀분이 계세요 근데 그분으로 인해 커다란 분쟁이 일어난게 있는데 혼자 자취를 했던 노처녀분이었고 저희 여직원들과 밥을 먹는데 자기가 임신을 했다며 상대는 K 대학교수라고 했고 그 분 사이에서 임신이 되었다고 곧 결혼할 사이라고 얘기를 했어요 저희는 다 믿었어요 무척이나 상세하게 말했거든요 다들 축하한다고 얼른 그 교수님과 밥 같이 먹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어요 근데 정말 깼던거는 그 교수가 나중에 저희 회사를 방문해서 당신이 뭔데 관계도 없는 나와의 스캔들을 만들어서 학교까지 찾아와 진상을 떠냐면서 말을 했고 자신은 이 노처녀와 무관한 사람이라고 해명했는데 이 노처녀는 오랬동안 좋아했었고 최근 교수님이 만나는 애인을 보고 눈이 뒤집혀 잘되는 꼴을 볼수만은 없고 훼방놓고 이미지 실추를 위해 질투심과 상사병, 집착의 이유로 다른 직원들에게 헛소문을 퍼트리며 임신한 자기 아이가 만나던 대학교수의 아이라고 계속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울면서 말했습니다. 진짜 그 광경을 보기 전까지만해도 괜찮아 보이던 정상적인 사람이 너무 이상해보였습다 화가 난 대학교수는 명예훼손 죄로 고소했고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자취하면서 만난 남자와의 사이에서 임신된 아이였다는게 밝혀졌고 저희 회사까지 오셔서 증명시켰습니다 그 이후로 그 노처녀 직원은 제발로 자영업 핑계를 대며 퇴사를 했어요 같은 여자로서 별별 사람이 다 있구나 했고 예전에 그 노처녀 직원에 대해 몰랐을때 퇴근후 남편이 저를 데릴러 왔는데 저희 남편에게 다가가더라구요 그냥 할말이 있나 넘겼는데 남편이 하는말이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했대요 전 그때 밧데리가 없었던 상태여서 그전에 저한테도 빌렸었는데 밧데리가 없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제 남편한테 다가가 폰을 빌렸나보다 중요한 통화할곳이 있나보다 했는데 이 일 밝혀지고 찝찝했네요 그 노처녀가 또 어디가서 무슨일 저지를지 하고 그 대학교수라는 분은 학교에서 무슨 잘못으로 그런 치욕과 피해를 받았을지 참 안타까웠던 실화입니다
추천수59
반대수7
베플367|2015.10.17 15:38
가만히 있으면 저런 노처녀의 횡포에 넘어가는거죠 강력대응해야지 가만히 두면 안돼요
베플오리|2015.10.17 15:33
진짜 실화같은게 이런 경우 주위에서 본적있음 진짜 개또라이네요
베플ㄷㄷㄷ|2015.10.18 00:17
??? 친자 확인은 임신 했을 때 못 하는데 출산 해야 가능한데?? 뭐지??
베플ㅋㅋ|2015.10.18 00:16
그런데 솔직히 모르는거.. 여자가 백프로 미쳐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 교수도 썸타가 딴 여자로 갈아탔을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쉽게 잠자리 상대로 여겨서, 어차피 남자 많은거 알았기에 그럴 수도 있고. 그 교수가 그렇게 말하고 여자가 우는데, 교수가 거짓말할 가능성은 생각 안 해보고 여자만 이상하게 본다는 것도 이해 안 가네요;; 저도 그런 여자애 아는데, 실제로 남자 3 명이랑 관계를 가졌고 임신해서 누구 애인지 몰라 3명 다 한테 얘기했는데. 2명은 낙태비용 주겠다 그러고, 나머지 한 명은 나이도 돈도 지위도 있던 사람인데 니가 무슨 수로 임신하냐며 얘가 나한테 돈 뜯을라고 사기친다고 주변사람들한테 걔만 ㅁㅊㄴ 만들었어요. 물론 피임 확실히 해서 큰 소리 친 것도 있겠지만, 이미 닳고 닳아서 약아 빠져서 어린애니까 그렇게 한 것도 있겠죠. 분명히 둘이 몇 번이나 자고 선물도 주고 받고 한 관계였거든요. 그러니 교수만 백프로 억울한지는 모르는 일. 그 여자는 교수가 결혼상대로 더 좋아 보여서 임신한 김에 발목 잡으려 했을 수 있겠지만. 같이 일한 직원보다 전혀 모르는 사람 말만 신뢰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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