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일 가량 사겼고 2번째 헤어짐이였습니다
왜 헤어진거냐면 제가 평소에 잘해주고 투정도 잘 받아주는 성격이여서 그날도 사소한거로 여친이 투정을 부려서ㅈ싸우고 화가풀ㅈ리면 연락을 준다네요
그래서 전 그날 밤 과제를 하고 롤 한판 하는데 그 때 전화가 와서 진지하게 난 너한테 왜이렇게 짜증만 낼까 더 잘하겠다는 식의 얘기를 하려고 하는ㅈ것 같았는데
전 겜중이라 하기 미안해서 과제가 끝나면 연락을 한다하고 전화 끊고 진짜 생각없이 병신같이 게임을 한 판 더했어요..
진짜 지금도 너무 미안하고 후회하는 부분이에요.
한판 더 하고있는데 전화가 와서 넌 지금 게임할 상황이냐고 해서 거짓말을 했늡니다..과제한다고..
근데 여친이 겜 하는걸 어찌저찌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전 무조건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했는데 여친은 우리 믿음이 다 깨졌다고 어찌저찌 해서 헤어지고..
1주일 후에 연락을 했고 연락을 안받는게 너무 답답해서 일하는 곳에 찾아가서 만났습니다
. 근데 계속 피곤하다고 다음에 다시 만나서 얘기하자는데 전 그말이 거짓말 같고 오늘 아니면 다시 못 볼것같아서..계속 얘기하자고했어요..
전 계속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구 다시 믿음 쌓아볼게 붙잡았는데 여친은 다시 만나봤자 똑같구 너가 날 이렇게 만든거라고 하길래 창피하지만 눈물이 나오길래 울었습니다.
근데 여친도 당황해서인지 제 팔 잡으면서 너가 왜 우냐고.. 내일 다시 만나서 얘기하자하고 헤어졌는데 그냥 그 상황 넘기려고 그런 말 한거 같아서 너무 불안해요
헤어지구 이런모습 보여서 미안하구 낼 꼭 보자 했는데 카톡도 씹었구요..
전 헤어진 이후로 롤 트라우마가 생겨서 4년 가까이 해오던 계정 탈퇴하고 게임 쳐다도 안봅니다
내일 과연 여자친구가 나와서 제 진심을 알아줄까요.. 글솜씨가 없어서 이렇게밖에 전달 못해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