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우리집옆에 진짜 작은 패밀리레스토랑이 생겼드라 공사를 한 반년동안했는데 진짜 시끄러웠는데 이제야 완공됬나봐ㅋㅋ
궁금해서 어제 엄마랑 가봤는데 메뉴를 3개시켰는데 음식같은 음식이 안나오더라...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순으로 나왔거든?
일단 그나마 먹을만했던건 피자였어 근데 보통 패밀리레스토랑 같은데서 시키는 피자 알지?.. 얇은 씬피자.... 그런식으로 나왔는데 토핑과 반죽을 아에 다른곳에서 굽고는 얹어가지고 준줄알았어..
위에 치즈가 깔려있는데 치즈는 하나도 안짤려가지고... 막 먹으려니까 도우가 다 부서져가지고 먹기너무 힘들엇어...
그리곤 두번째론 파스타가 나왔거든?..
나 패밀리레스토랑 같은데 자주다녀ㅋㅋㅋㅋ 토마토 파스타맛이 무슨맛인지 너무 잘안단말이야?ㅋㅋ 후..ㅛㅛ
아무튼 여기서도 토마토 파스타시켰는데.. 엄청 묽은 빨간물에 홍합바지락 넣어주더라?.. 근데 국물도 홍합탕맛임... 좀 충격적인맛에 사장님 불렀어.. 옆집이기도 하니까 안면이있거든
근데 토마토소스를 만들때 홍합바지락 껍질로 육수를 냈데 주방장이..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원래 토마토소스를 그렇게 만드나?..
그리곤 대망의 치킨스테이크가 나왔어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치킨까스를 주더라?.. 분명 튀김옷을 입은게.....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여긴 돈까스 안파는집인데... 사장님 옆에있길래 엄마가 또 부르더라 우리엄마가 일식양식자격증 있거든 5년전에 딴거지만..
까스의 개념과 스테이크의 개념을 알려줬지 세상에 튀긴 스테이크는 없다고 근데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데.. 주방장이 다 알아서 한다고 이쯤되면 주방장이 누군지 너무 궁금하더라
계산할때가되서 영수증보니까 사장님이 파스타는 아에 제외시켜줬어 우리가 아에안먹었거든 치킨까스도 아에 안먹었지만;
양식좋아하는 나지만 진짜 돈아깝더라...휴.....
사진첨부할게.. 치킨스테이크야...
참고로 우리엄마 오지랖이 좀 넓어서 사장 아내분불러서 잘 말하려니까 자리 피하드라... 주방장보니까 20대초반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