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관점 다르고 생각다르고 다다른데 내말이 공감이될지 반감이될지
잘은 모르지만 일단 읽어나 보고 생각하셈
- 보상심리or일말상초
잘들어보셈 1년9개월 당신들은 군생활에 자유롭지못할때
반면 여자는 엄청 자유로움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일이든 학교든
자신의 생활 자유롭게 하면서 지냄. 남자친구는 있지만 남들처럼
자유로운 연애를 할수없슴 남자친구와 만나는 날은 남자친구의
휴가시간에 맞춰서 만나야하고 남자친구와 통화할수있는 시간은
남자친구가 시간이 나야 가능한거고 전화를 걸수도 문자를 남길수도 없슴
오로지 와야 받을수있슴. 내심 서운하고 속상해도 왠만하면 말못함
특히 이병 일병초때 잘못함 왜냐 남자친구는 단체생활에서 신입사원같은거임
인턴같은거임 선임들 눈치를 봐야함 뒤에서 전화를 하려고 기다리는 선임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함 그걸알기에 말하지않고 서운해도 속으로 삼키는 경우가 대다수
이런 상황에서도 꿋꿋히 견딤. 일말상초가 왜생기는지 암? 님들?
일말상초 정도가 되면 어느정도 짬이생김 대다수가 그럼
그러면 통화시간도 5분에서 10분 10분에서 30분으로 늘어남
그럼 이제 그동안 서운했던게 튀어나오는거임 그럼 남자입장에선
또 귀찮아짐 그게 이제좀 군생활이 편해지니깐 여자친구한테
전화해도 푸념이나 늘어놓고 군생활 반넘어가니깐 슬슬
곧 사회인이 된다는 생각에 들떠버림 그러면서 점점 소홀해지고
그래서 이쯤되면 헤어지는 커플들이 점점 많이생김 근데 이때도
남자보단 여자쪽에서 헤어지자고 많이함 이유인즉슨
내가 반을 넘게 기다렸는데 이남자는 나에대한 배려가 없다
서운하다 나만큼 사랑하지않는구나 여자는 그렇게 생각함[나만그럴수도]
자 반대로 내가 남자들한테 질문하나 하겠슴.
너네 같으면 만나는시간전화시간모든걸 여자쪽에 맞추고
니가 시간날때마다 한번씩 최소 1시간이상씩 버스나 기차를타고
여자친구를 잠깐 만나고오고 카카X톡 문자 전화가가 발달한
이 현대화시점에 문구점들려 이쁜펜시문구류 편지지를 사서
이쁘게 하나하나 정성들여 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고 또 우체국까지
걸어가서 편지를 보내고 내여자친구가 혹한기등 기타훈련을 대비하는
음료수 핫팩 기타등등 생활용품을 준비하고 혹여나 간식보냈는데
선임들이 뺏어먹거나 눈치줄까봐 선임부터 동기 후임까지 간식 하나하나
포장하고 편지도쓰고 정성들여 소포를 보내면서 1년9개월동안
주위엔 하하호호하는 다른커플들을 이제조금만 지나면 조금만 버티면
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견딜수있슴?
이건 보상심리가 아니라 니들이 명품백 한트럭을 가져다줘도 보상하지못할
소중한 마음임 맛있는거 먹을때마다 같이 먹어야되는데 좋은것을 볼때마다
함께봐야되는데 하는 그마음을 왜 뭔가로 보상할생각을함?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바로남임. 님을 기다려주는 여자친구는
가족이 아니니 기다려야될 의무도 없슴. 친구가 매번 손편지보내주고 소포보내주고
면회와주고 휴가때마다 꼬박꼬박 어디가서놀지 계획하고 군인이라고
매번 지가 돈모아서 비용지불해주고 그런사례 난 들어본적이 없슴..;
여자친구가 보상심리가 생겨서 어찌고 저찌고 하는애들보면 진짜 골비어보임
이런애들은 김치말고 뭐라고해야되는건지..하;
내 얘기를 다 읽었다면 당신을 기다려주는 여자친구가 있다면 보상심리라고 생각하지말고
님여자친구한테 어떻게하면 더 많은 사랑을 줄수있을까부터 생각하셈
군대를 기다려준 여자친구들이 괜히 상위 1%라고 하는게 아님. 앞으로 그여자랑 니가
결혼하게 된다면 평생 행복할꺼임. 그여자는 어떤고난과 역경이 찾아와도
널 떠나지 않을꺼임 군대를 3번기다리고 4번째 기다리는 여자의 말임. 믿으셈.
이야기 존x 장황한데 잘걸러서 봐주셈 고쳐쓰기 귀찮음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