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에요. 제목 말대로 친구 관계 때문에 학교 다니기가 싫어졌어요.. 홀수로 다니고 있는데 다른 친구 두명이 항상 자기네들끼리만 아는 얘기하고, 하하호호 거리고 ㅎㅎ또 오늘은 진짜 속상한게 이동할때나 나갈때 저한테 같이 가잔 얘기도 안하구..ㅎㅎ자기네들은 준비 다했다고 그냥 먼저 나가요. 먼저 나간단 말도 안했어요. 그래서 혼자나가거나 다른애들이랑 껴서 나가면 그애들이 왜 혼자있냐고.. 왜같이안다니냐고..물어보는데 진짜 너무 서러워요. 말그대로 너무 둘이 친한것같아서 소외감이 너무 들어요. 제가 좀 너무 의미부여하는거일수도 있는데...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한달 넘게.. 반복됬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애들한테 뭐라 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그냥 혼자 참자참자.. 하고 먼저 일부로 더 다가가고 그랬는 이제 진짜 못참겠어요. 그래서 그냥 ~해서 좀 서운했다. ~해주면 좋겠다. 이러면 너무 무리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