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다판 친구들 안녕?
간단히 내소개를 한다 이십대후반이고 키 183에 몸무게 75키로 얼굴은 솔직히 못생겼다 인정한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연애한거는 사람들 한만큼 해봤다
연애는 짧게 만난친구도 있고 1~2년 3년 5~6년 만난 친구도 있다
무튼 나에 대해서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헤다판 친구들에게 할말이 있다
지금 헤어져서 이글 보고 있는 친구들이겠지 나또한 헤어졌을때 힘들어서 여기 사람들
글보면서 위로됐다. 지금 헤어져서 힘든사람들 안타깝지만 재회해도 똑같다 다시 잘만나는 사람?
극소수다. 다시 만나고싶은데 연락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
그런거 없다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이친구 없어도 살거 같다 그럼 그냥 이별하는게 맞다
근데 이친구 없으면 진짜 힘들고 죽을거같다? 그럼 잡아라
단호하지? 왜일꺼 같나?
어차피 연락을 하든 안하든 다시 만나던 안만나던 결과는 똑같다
근데 연애뿐만 아니라 뭐든지 해보고 후회하는게 내가 인생을 짧게 살았지만 느꼈던점이다.
그리고 무얼하든지 바쁘게 생활해라 아니면 취미를 갖던지 슬퍼하거나 술로 허송세월 낭비하지 말란말이다. 나같은경우는 연애하면서 옷스타일? 그런거 관심조차 없었다. 평소에 청바지 패딩 아저씨 남방 등등 진짜 옷 관심도 없었뿐더러 그돈으로 차라리 여자친구랑 데이트했지
(아놔 지금 생각해보면 븅신짓한거다) 그래도 완전 아저씨스타일은 아니였다.
아무튼 헤어지고 솔로일때 아는 남자동생을 만났다 근데 그동생이 하는말이 옷좀 사입어란다.
진짜 촌티난다고. 갑자기 그말듣고 정말 나한테 남은건 뭐가 있지? 라는생각도 들고 홧김에 옷사러 동생이랑 옷사러갔다 이것저것 고르고 입어보니
동생 첫마디가 옷이 날개네. 그말을 듣고 나도 거울보고 내모습봤다.
정말 다른사람이더라. 그리고 옷을 깔끔하게 입고 다니니 밖에 외출할때도
예전에는 지나가다가 여자애들이 무심하게 지나가는 반면
요즘에는 여자애들이 한번 훓터보고 지나가는게 눈에 보인다. 자신감이 생겼다고 할까?
내가 이말을 왜하냐면 헤어진 영혼들이여 자신감을 가지고 자존감을 높여라
특히나 차여서 힘들어 하는 친구들아. 너네는 정말 누구보다 소중한사람이다.
인정하면 추천해라 베스트 가보자
p.s 혹시나 하는말인데 옷스타일 때문에 헤어진건 아니니 오해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