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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사촌오빠

ㅇㅇㅇㅇ |2015.10.21 01:42
조회 263 |추천 1
톡 검색해보니깐 생각보다 나같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나도 썰좀 풀어보겠음..

지금 생각해보면 참 병신같았는데 내가 막 20살 됬을때 알바로 사촌오빠 일을 도운적이 있음. 나랑 열살 넘게 차이나는데.... 이 오빠가 언제부턴가 내 옆에 앉아서 다리를 만지더라고? 근데 뭐 열살차이나 나는데 설마 그러겠어 했는데 시밤ㅋㅋㅋ 내가 일 잘 안해올때마다 뭐 소원 들어주기? 이런식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일이 참 터무니없음ㅋㅋ지가 직장 다니니깐 직장인 수준을 갓 대학생된 애에게 원한다는게) 막 뽀뽀해달라고 하고 ㅁㅊ놈잌ㅋ 내가 그때 문제였던게 어렸을때 그 오빠에 대한 공포심이 있어서 반항도 못함... 그리고 부모님 눈치보여서 말도 못하고 참고 살았음.... 독립까지 하니깐 더 날뛰드라?ㅋ 예전에는 카페에서 봤으니깐 덜 심했는데 지 집으로 오라고 그러고.... 내가 가다가다 이제 곧있으면 성폭행도 당하겠구나 싶어서 엄마한테 사정사정해서 그만둠.. 그 뒤로 보기도 싫어서 외가쪽 가지도 않는데 핑계데는것도 한계가 있지..... 그렇다고 사실대로 말하자니 나만 불쌍한 애 될까봐 그러지도 못하겠고ㅠㅜㅜ 아니 그보다 사실 사촌오빠가 외가쪽 장남이라 조카 어른들이 애끼거든 왠지 말해도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갈까봐 더 말 못함....진심 이 인간만 없어져도 행복할듯 내가 피해자인데 내가 피해야한다니 억울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ㅠ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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