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인, 애들 맘입니다.
지난 10월 8일 이쁜 두 냥이들의 초보 집사가 되었어요ㅋ
계속 강쥐만 키우다가 냥이 매력에 푹 빠져서
몇달동안 신랑을 설득하여 결국 이쁜 아가들을 데려왔지요~ ㅎ
저희 아이들이 냥이들을 너무 이뻐라 해서 고민이긴 하지만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울 이쁜이들 무료분양 사이트에서 첫눈에 반했어요.
요 사진은 저희 집에와서 처음 맛동산 만들었을 때에요 ㅋ
어쩜 둘이 같이 볼일을 보는지.. 넘 귀여워서 힘주고 있는데 방해됨을 무릎쓰고 찍었답니다 ㅋㅋ
요 아이는 이쁜 숙녀 애플이..
여아인데 데려올때 피부병과 눈병이 있었어요..
지금도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앙상하게 말라있었는데 지금은 묵직해질 정도로 살이 쪘답니다 ㅎ
겁이 어찌나 많은지 도망다니고 숨기 바빴는데..
이젠 제옆에서 골골송도 불러주고 제 손길을 거부하지 않아요 ^^
잠도 잘자구요~
밑에 사진은 자는 모습.. ㅎ 넘 귀엽죠.. ㅋ
마지막 사진은 씩씩한 파인이 사진입니다.
남아이고 얼굴이 장화신은 고양이처럼 생겼어요 ㅋ
이아이도 약간의 피부병이 있는데 애플이만큼 심하진 않아서 거의 다 나았어요
정면사진을 찍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활발해서.. 자는 사진으로 ㅋㅋ
어쩜 저렇게 폴더로 접혀서 자는지.. ㅎ 넘 신기했어요~
시끄러워도 쿨쿨 잘 정도면 이제 집에 적응한거겠죠?
앞으로도 종종 글 올릴께요~^^
모든 집사님들 홧팅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