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고민되요ㅠㅠ
ㅇㅎ
|2015.10.21 16:33
조회 385 |추천 2
24살이구 여자임
원래 남자관심없고 그냥저냥 사는사람이였음
직장이있는데 계약직 ㅇㅇ
일하다가 행사시작해서 알바들??스텝 알바를 썻단말임
일이나하고 정신없었는데 내짝사랑남도 근데
그날 행사 밤에 비가온거야 많이 야회행사였는데
그래서 일단 무대는 시작했는데 사람들도많이안와서
거의 스텝들만있어서 비 피해야되니깐 천막안쪽으로
피함 다들
그때 얘랑말하게됬어
할일없으니깐 그냥 주거니받거니 얘기했는데
난 생각보다 얘가괜찮은거 말투나 생각하는거??
행사가 2시간동안했는데 거의얘랑말했거든
그냥 좋은사람이구나?그런느낌받음
갠 24살동갑이고 학생이야아직
서로 반말하고 했는데 어쨌든 그냥 좀친해졌음
솔직히 번호물어보고싶었는데 못물어봤어 쭈글
이틀 연속같이일했는데 두번째날도 서로 좀 얘기하고
그랬는데 번호안물어보더라고 ㅠㅠ
그래서 자존감 떨어진다고해야하나 암튼 난 소심하니깐
ㅎㅎㅎ
마지막 끝날때도 혹시나번호물어볼까봐
주변서성거렸지 근데 ㅠㅠ 물어볼려고하는거 같았는데
그때는 주변에 직원분들계시고 그랬거든
서로 수고했다라고 하구 난 차타고 왔음
근데 ㅠㅠ 그냥 갠 나한테 관심없는거겠지
진짜후회해 전화번호물어볼껄 ㅠㅠㅠ
바보같음
그리고 나 일하다가 영수증이랑 지출같은거
내가관리하는데 하다가 걔 전화번호봤어
메모에 저장해놓고 전화번호만보고있어
이얘기 친언니랑 친언니남자친구한테만 말했는데
다 잊으라고하더라구 이미 골든시간? 암튼 그런게 지나갔대
ㅠㅠ
이게 9월중순에 같이일했거든 휴
그래서 용기내서 페북 친구신청했구 친구됬어
그 후로 아무런 썸싱없어 나혼자 짝사랑중
휴 항상 내가 좋아하는 ?먼저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안됬었음ㅠㅠ 그래서 더 슬퍼
얘랑 더 만나는기회라던지 그런게있었으면
물어보기라도 하지 하........
지금 중간고사 그런걸로바쁘겠지
생각보다 서로많은얘기했었는데 가족얘기 친구얘기 등
너무 아쉬워 진짜
번호는알고있는데 어떻게 구실점같은게없어서
연락도못하겠음
연애고수라던지 나에게 말해주고싶은거
조언 부탁해 ㅠㅠ
욕댓글을 저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