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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남자친구 이별통보..

고민 |2015.10.21 17:51
조회 493 |추천 0
모바일이라 뛰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ㅠㅠ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200일 좀 넘었어요
저는 22살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린 21살 군인이에요
군대에 있을때 아는동생 소개로 만나서 처음엔 연락만하고 지내다가 저한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맘에든다고 호감을표시하고 자꾸 연락해주고 그러길래 저도 모르게 맘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천천히 마음을 열기시작했죠
사귄지 한 50일쯤 지나니까 사소한걸로 다투기 시작했어요
저는 남자친구가 화내는 모습을 처음 봤는데 욱하고 다혈질이 엄청 심하더라고요 예를들면 제가 남자인친구나 오빠나 연락이오면 바로바로 남자친구한테 말해줬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외박 나오기전날 아는오빠가 만나자고 연락이왔었어요 저는 그냥 답장 조차도 안하고 씹었죠.
제가 깜박했어요 말해준다는걸...뒤늦게 남자친구가 알게되고 그걸 왜 바로 말안해줬냐고 정색하면서 막 몰아부치는거에요.. 그래서 미안하다고...깜박했다고..하니깐 장난치냐고 제말은 들어주지도 않고 막 쏘아붙이니까 제가 무슨말을 못하겠는거에요
그뒤로 사소한걸로 싸울때마다 제가 무서워서 겁나서 말을 하긴하는데 대답만해요 겨우..
근데 남친이 아니 말을하라고 입꾹다물고 질질짜면 다인줄아냐고 울면 내가 봐줄줄알아? 이러면서...너무 숨막혔어요 싸울때마다 한번은 제가 제생각을 똑바로 얘기도해봤는데 얘기하면 싸움이 더커지더라구요 언성이 더높아지면서..
그래도 저는 남자친구 너무 사랑해서 참고 이해하고 견뎠어요..근데 100일 좀 넘었을때 저보고 욕을 하더라고요 ...
씨x 이런말들요...내가 다혈질인거 욱하는거 성격 알면서도 만났으니 내가 감수해야겠다 하고 또 참았어요... 남자친구도 화내놓고 뒤늦게 욕한건 너무 미안했다 앞으로 안그러겠다 약속을 늘 하니깐.....참고 또 참았어요....그런데 어제 저보고 갑자기 헤어지자네요...마음이 식었다고 질린다면서..험한말 나오기전에 이쯤에서 끝내자고 매달리지말라고 니가 울면서 매달리면 내가 돌아올거같냐고 난원래 한달이상 사귀면 질려 전여친도 그랬어. 이러면서... 이럴거면 저랑 왜 그많은 약속들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군인인 남자친구 만나줘서 고맙다고 너만볼꺼니까 제발 고무신 거꾸로 신지나말라고 행복하게해주겠다고 그러던애였는데... 너무 믿겨지지가않고 힘들어요...저는 정말 너무 좋아해서 끝까지 기다려줄맘이였거든요? ... 다시돌아봐줄 가능성없겠죠? 저 어떻게해야되나요...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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