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버릇이없는거봐주세요..ㅜ
현재 남자친구는친구 통해서 알게된 남자에요.
근데소개받고 서로 너무 맘에들어서 첫날부터 손잡고 포옹까지했습니다..
그 다음날 고백받고 키스했구요
근데 지금 20일이 지나는데저한테
'우리 결혼하자'
이래요;;
그래서 알았다고는 했죠.
정확히는
'오빠하는거 봐서~'
라며 새침한척 햇어요
근데 솔직히 제 몸보고 좋아하는거 같지않나요?
전에 한번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난너 몸보단마음이 더좋다고..
아 솔직히 누가 그렇다고 말하겟어요ㅠㅠ
어쨋든 전정말 고민인게 저만 이상한건가요?
진도가 빠른건 알지만 제가좀 쉬워보이진 않을까요?
전 정말 그사람이랑 결혼은 아니여도 진지하게 만나고싶은데..
수위조절이 필요한거 알아요,
아는데어느정도 인지를 모르겠어요ㅜㅜㅜ
제가 연애할때면 진도가 쭉쭉나가는 타입인데이러면 안되겟죠..?
저같은 사람은 없나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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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 읽봣어요..
빠르다는 분들도 계시고, 그럴 수 있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사실 제 친구들도 그리 말 하길래 예상햇던 반응이기도해요..
다들 이렇게 자신들의 이야기인것처럼 댓글달아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걱정이 덜하네요ㅎㅎ
글은 지우지않고 두고두고 볼 생각입니다.
다음에 이런 생각이 또 들면 그때 이글을 다시보려구요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