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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불안해요..

모르겠따 |2015.10.22 10:24
조회 407 |추천 0

 

3년 반정도 연애를 하고잇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2년 연애하고, 장거리로 서울-부산 연애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이 어리구요..

 

연락도 최선을 다해서 해주고, 만날때마다 한없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지만,

떨어져 있을땐, 이유없는 불안감이 계속됩니다.

 

남자친구가 2번 거짓말을 해서 걸린적이 있어요.

 

저는 이전에도 여러번의 연애때 남자친구들이 바람핀 경우가 많아서

처음부터 사람을 잘 못믿는다 오픈을 했었고, 믿음을 주겠다 나는 다르다 반복했던 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별 생각없이 핸드폰을 오픈을 합니다.

늘 게임카톡이 차있는 지라 정리해줘~ 하고 넘겨주는데,

무심코 들어간 채팅방에서 거짓말 한 내용을 들킨거죠.

 

두번다 별일 아니었다, 안나갔다. 놀지않았다.

너랑싸우기 싫어서 어쩔 수 없었다.

 

그게 벌써 올 초 2월, 8월.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생각이 스치면 며칠씩 힘이듭니다.

 

남자친구와는 2주에 한번, 길게는 3일에 한번씩 만나며 밥한끼를 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1박 2일, 2박 3일 여행을 다니기도 합니다.

 

한없이 잘해주는 남자친구인데, 제가 민감하고 예민한걸까요.

 

이제 남자친구 페이스북 로그인 시간까지 확인해가며 혼자 스트레스를 받네요..

 

믿어야 하는데, 혼자 상상에 나래를 펼쳐가며.. 그렇다고 이런 부분이 자꾸 신경쓰인다

하면 저에게 질려할 것 같고..

너무심란해서 여기에라도 고백해봅니다..

 

이전에 톡 댓글중에, 남자친구도 할일이 있고 해야될일이 있고

만나야 될 사람이 있는데, 왜 이해를 못하냐는 글이 있었는데.

다시찾고싶습니다..그 댓글 ㅠㅠ

 

나는 니꺼라는 확신이 있는데

너는 내꺼라는 확신이 없다..

그말이 딱 맞는것 같네요..믿음이 부족한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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