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점에서 이야기를 한거니 전 여친이 느꼈던 감정,느낌 과는 조금 다를수도있슴.
1년 반이 넘게 사귄 여친이랑 헤어진지 2달반 됐네여
사귀면서 많이 싸우고 풀고 많이 사랑했엇는데
힘들었던 나를 이해를 해주지 못하는것 같아서 물론 나도 잘한건 없지만
전 여친은 남자가 리드 해주기를 바라는 스타일이고 (싸워도 절대 미안하다고는 안함 ㅋ)
저는 리드는 하지만 같이 하는걸 좋아하는 스타일.. (난 항상 미안해함)
근본적으로 안맞았던 거겟죠.
어디 놀러가자고 여자친구가 이야기를해서 바쁘고 지쳐서
같이 찾아보자고 이야기를 하고 여자친구가 가자는곳 제가 가자는곳
둘중에 그래도 여자친구한테 맞춰줘야겠다 싶어서 여친이 가자는곳으로 찾기로했어요
싸우던 날도 여자친구는 할머니댁에 갔엇고 야근에 주말출근에 힘든하루가 끈나고
저는 친구한테 납치당해서 ㅋ 술을먹으로갓지요
상황이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오늘 못찾겠다 내가 내일찾겠다 라고 이야기하고
다음날 열심히 찾았어요 이래저래 인터넷 찾아보고 전화도 해보고
밥을 멀먹을까 그쪽근처에서 볼거리는 머가 있을까 찾아보고 있는데
대뜸 찾아봣어? 라고 톡이오더라구요 ㅋ
그 당시엔 그 찾아봤어 라는 말이 너무 기분이 나빠서 여자친구한테 너는 무엇을햇냐
짜증을 냈지요 그러고 싸운다음에 연락을 안해버렸습니다.
결국 놀러가자는 주말도 지나버린 다음에 제가 연락을 했지요 한 1주일 지났나..
제가 연락을 하니
"우리 헤어진거 아니었어?" 라고 이야기를 대뜸 하길래
"그래 알겠어" 라고 했지요 ㅋ 하... (참 나도 ㅄ네여)
그러고 나서 한달정도 술만 묵음서 생활햇지유 그깟 자존심때문에..
막상 그렇게 헤어지고 난 다음엔 화도나고 먼저 나한테
"미안해" 라고 먼저 이야기를 해주기를 바라는마음에 절대 연락도 안해야징 마음먹고 있엇지요
그러고 연락이 먼저 왔드라구요 ..
"잘지내니?" 라고 전 ㅄ같이
"응잘지내" 라고 말해부럿서요 역시나 절대 미안하다고는 이야기를 안하는구나 싶어서
내랑 갸랑은 아닌갑다 싶기도 하고 내 마음이 떠나 간건 줄알았어요..
잡을려면 이때 잡았어야됬는데 ㅠ.ㅜ
그러고 나서 또 시간이 한달쯤 지나고 제가 연락을 했더니
" 나 만나는 분 있어 " 라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용
이 이야기를 막상 들으니까 심장이 너무 아프드라구요 내맘이 떠난줄 알았는데 심장이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너랑 나랑 함께했던 시간 추억 이야기 사랑한다 등등 주마등처럼 스처갔는데 그런것들마저 거짓말 같았던 느낌이랄까... 힘드네여
그래서 사진도 지우고 가지고 있는 사진을 불태워버렸엉 진짜 잊을려고 ㅋ
그런데 어제 집청소를 하다가 전여친이 준 사진,편지 내가쓴 편지 를 봐버렸어..
너무 마음이 아파 ㅠ
조언좀 해줘
형 누나 동생 언니 오빠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