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사귀고 해어졌습니다
항상 전 남친에게 서운했고 사소한일에 싸움을 걸었습니다
2년동안 모든 싸움의 시작이 제가 별거아닌일로 꼬투리잡고 시작했다하는말이 맞네요..
그렇게 반복된 여러 싸움에 4,5번 이별을 하고 둘중한명이 다시 잡고 다시사귀고...
그런데 얼마전 또 이런일에 제가 이별을 고하고 너무힘들어서 다시 연락을했지먄... 그에게 전 없었습니다
단호하게 우린끝났다고...정말 끝이라고... 네.. 정말 끝났습니다
붙잡았지만 정말 끝났습니다
며칠간 잠도 못자고...
그는 솔직히 저에게 매우 잘해줬습니댜
연락문제 이성문제 등등 그런문제하나없었고
근데 왜그리 저는 만족하지못하고 사소한 별일아닌거에 서운해하며 항상 싸움을 걸엇을까요..
너무자책이되고...제가정말 이상한사람같습니다
그는정말 좋은사람인데 내가 너무 나쁜사람이라 2년동안 막말만하고 화만낸거같아요
돌이켜보면 그사람은 2년동안 어떻게 절 참고 사귀었는지 싶을정도네요...
친구들한테 말하면 다들 자책좀 그만하라고 너도 힘들었지않냐며 다들 그러는데
맞는말이죠...저도 싸울때마다 힘들었죠 하지만
자책만됩니다
그사람은 좋은사람이니까 좋은여자만나서 잘 살거에요
어쩌다 저랑만나서 2년동안 모진말만 듣고 상처만 받앗을까요...
저는... 맨날 별일아닌거에 의미부여하고 짜증만내고 화만내고 그런사람이니까 또다른누구를 만나더라도 이렇게 헤어질거만 같에요
숨이안쉬어집니다... 뭐그리 바라는게 많았는지...
학교사람이라 지나가다 볼수밖에없는데...
어제도 지나가다 봤는데 표정좋게 잘지내더리구요..
숨도안쉬어지고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