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정말 현실이였나봐요 .
혼수 문제로 열받아서 헤어지자고 이 결혼 없던 걸로 해버림
돈 없어도 둘이 살 집 작은 평수라도 원했는데 남자 고집이 똥고집이라 부모님 모시고 살겠다고
한 것도 참고 살다가 분가하기로 서로 애기했는데 이번엔 혼수
가전제품 부모님이랑 미리 다 봐두고는 내가 모아놓은 돈에 맞춰서 이것저것 해간다고 가격이랑
제품 골라서 했는데 대놓고 그돈을 주면 자기네 돈보태서 원하는걸로 산다고 . .. 참 내
내가 이상한건지 이 집안 사람들이 이상한건지 남자친구 알고보니 중간역할 못하고
남친 부모님은 말이랑 행동이랑 다르고 집을 얻어준다고 따로 살라고 하시더니 남자친구가 같이
산다고 하도 우겨서 같이살고 나중에 분가하라고 하고.. 참내
2년 만나면서 시간낭비했네요
더 좋은 남자만나겠죠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