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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만들어준 내얼굴 사진有

안뇽? |2008.09.29 15:29
조회 478,411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 톡톡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즐겨보는 23살 여자 랍니다

맨날 네톡보면서 남자친구한테

이얘기 저얘기해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걸 너무너무 좋아하지요

남자친구랑은 사귄지 2년이 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한가지에 빠지면

그것만 미친듯이 한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노래가 있음

그노래 한곡으로 싸이배경음악

컬러링 벨소리까지 그노래로하고

하루종일 그노래만 듣는거 같아요

저희 연예초기에 제가 경품뽑기에 빠진거예요

그거 이짜나요 막 라이타 나오고 쓰잘때기없는

그런것만 경품으로 있는거요

막 주머니에 있는도 지갑에 있는돈까지

다 경품뽑는데에다가 썻거든요

제남친은 첨엔 그러러니하더니

제가 이젠하다하다 너무 안뽑혀서

열받아서 카드에 있는돈까지 뽑아서

경품뽑기를 하니까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옆에서

"그만해라..."

"알써 이것만하구^^"

요러면서 보네기를 하루이틀 일주일이 지날무렵

남친이 정말 화를내는거예요

당연 전 개뿔하나도 못뽑고요 ㅜㅜ

그러다가 제가 딱 무슨 진동칫솔을 뽑았는데

닝기미 글세 칫솔이랑찰흙이랑 같이 있는거에여 ㅡㅡ

붙어서 그게 경품을 못뽑게하려고 무게더나가게 할려고

찰흙을 같이 묶어놨더라구요 ㅡㅡㅗ

전 너무허무하고 짜증나서 아 진짜안해 이러고

남친이랑 약속하고 몇일이 지났어요

몇일후 오빠한테 컬러메일이 온거예요









글쎄 그때 진동칫솔이랑 함께 붙어있던

찰흙은 챙겨가서

제얼굴 모양으로 만들고 색칠까지..

이거 선물이니까 이제그만 경품뽑기하라구

전 이거 보자마자 너무너무 감동먹었구요

정말 이세상에서 둘도없는

경품뽑기 선물인거 같아요^^

 

 

 

어머 ㅡㅡ김수미아줌마..설마..

닮았다는말 한번도 안들었는데 ㅋㅋ

베플보고 완전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여튼 악플도 있는데 신경안써요 ㅋㅋ

찌질한것들 할꺼없어서 악플다는거 다알구요 ㅋㅋ

살짝 싸이공개도 할께요^^

http://www.cyworld.com/sosu18

일촌환영이요 ㅋㅋ

날씨 쌀쌀해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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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간장게장|2008.09.30 08:57
글쓴이 얼굴 연예인 닮으셨네요... 그 누구더라... 영화배우... 김수미씨 ------------------------------------------------------------------------- 웃고 넘겨주신 글쓴이님~ 감사합니다. 정말 선남선녀시더군요^-^ 이쁜사랑하시길~ 이쯤되면 공개해도 되겠지요? 일촌 & 네이트온친추 환영합니다~ http://www.cyworld.com/peio
베플십라..|2008.09.29 15:36
니한테만 사랑스럽지.
베플성형|2008.09.29 15:42
남친이 바라는 님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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