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작성및 판은 처음이라...
문맥이 안맞아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27살 여자입니다.
10년넘게 한가지 직종에서만 근무를하다가 뒤늦게 기술을 배우고 싶은 생각에 눈을 뜨고 지난8월말 경기도 일산동구에 위치한 미xxxx티아카데미를 찾았습니다
회사 화장실에 전단지로 홍보한걸보고 저렴한기회에 배워야겠다고 생각을했습니다.
제가 배우고자 했던 기술은 속눈썹연장술이었고 학원에서는 4회수업에 한번에 3시간씩 총 12시간 수업을하고 속눈썹 연장술 마스터를 하는데 25만원의금액을 제시하였습니다.
월급쟁이이고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저에게 25만원은 너무도 큰돈이었지만... 6월말경 아빠가 돌아가셔서 회사에서 나온 부조금이있었고 아빠가 막내딸이 하고싶은거 해보라고 선물로 주셨다고 좋은마음을가지고 25만원을 현금으로 지불하였습니다.
분명처음등록시에는 제가 직장인이다보니 최대한 시간을 맞춰보겠다고 했으나 학원비를 지불하고나니 태도가 변하였습니다. 3시간씩 12시간이라던 수업시간은 정작 1시간15분이전부였습니다.
학원,아카데미라는 의미가 무언갈 배우고자 함이였는데 학원에서는 선생님 퇴근시간이니 알아서 붙여보세요... 지금 고딩수업이있으니 알아서 해보세요...
그렇게 신경도안쓰고 저는 방치가되었습니다.
그래서 더는 이렇게 낭비를 하면 안되겠다싶은마음에 학원측에 일부금액이라도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하였더니 처음부터 재료값만받고 해줬던 무료수강이라고하지않았냐며 수업을 못들은건 저의사정이라며 화를내며 환불은 절대안된다며 막무가내입니다.
저는...수강료를 지불할때 이벤트라고는 들었지만 무료수강이라는 단어를 들은적이없습니다...
그러면서 슈퍼가서 빵사놓고 마음바뀌면 환불해주냐며...
저에겐 너무도 소중한 돈을 슈퍼빵과비교를하더군요..
오죽하면 재료똑같이사다준다고환불을 해달라고요청하였으나 그말도 무시당하면서 제가 변덕을부린거라고 한번지불한돈은 돌려주지않는다며 화를 계속냈습니다...
학원에서 말한것처럼 25만원 어떻게 생각해보면 별거아니라고생각할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아빠가 주고가신 마지막 용돈이라서 쓰지도못하고 아껴둔돈이었는데 말입니다...
제가 너무 터무니없는 요구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