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답답해서 속 좀 풀고자 글을 남깁니다.
오타나 맞춤법이 틀리면 얘기해주세요...
결혼한지 이제 2년정도 된 20대 여자입니다.
결혼하고 임신했을때까지는 정말 잘 챙겨주던 남자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였을까요...
무슨 얘기만 하면 여자가~여자가~이럽니다.
집에서 애기만 키우다 보면 가끔씩 바람좀 쐬고싶을때 있으시죠?
남편 주말만 되면 쉬는데 집에서 꼼짝을 안해요...
제가 매주 나가자는것도 아니고...
가끔씩 나가자고 그냥 집 근처라도 한바퀴 돌고 오자하면 어디 여자가 집안지키고 나갈려고 하냐며..,
피곤해서 누워있다가 식사준비가 늦으면..
집에서 놀고있는 여자가 식사준비도 제때 안한다그러고..
얼마전 주말엔 남편이 로또사러 간다그러길래 나도 같이 가면 안되냐 차에 있겠다 그랬더니
어디 여자가 낄려고 하느냐며...여자가 끼면 부정탄다고 혼자 다녀왔네요...
이런남자 계속 같이 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