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S추리동호회 여러분?
칠흑같은 어둠으로 둘러싸인 NightBaron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쓸려는 글은 위 카페의 취지나 장르(?)와는 많이 다른 글입니다.
자유게시판이니 염치불구하고 써내려가보겠습니다.
여러분 아역 배우 김유리를 아시나요?
1991년 6월 3일에 태어났고 현재 25살 입니다.
2002년
TV로 보는 원작동화 <양파의 왕따일기>로 데뷔했습니다.
<마스크의 저주>
<소녀들의 여름방학>
<네 편이 되어줄게>
<혼자가 아닌 나>
<난 이제부터 남자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2003년
KBS드라마 <TV소설 찔레꽃>
2004년
EBS어린이드라마 <네 손톱 끝에 빛이 남아 있어>
이 드라마 진짜 재밌었는데!!!
그리고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며 감동적으로 막을 내린
<깡순이>에서도 강해리역을 맡았었죠.
2005년~2006년
EBS역사드라마 <점프1>
KBS어린이드라마 <641가족>
아역 배우 김유리는 2006년 <641가족>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TV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했었는데요.
저는 이유가 대강 짐작이 갔습니다.
바로 학업때문이죠.
<641가족>을 찍을 당시 김유리는 나이가 15살~16살 이었습니다.
이 점을 봤을 때, 고등학교 진학과 대학진학을 위해 배우 생활을 접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유리말고도 다른 아역 배우들이 많았지만 저는 특히 김유리가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사실 김유리 팬이기도하고...
많이 그립네여...
양파의 왕따일기(2002)
양파의 왕따일기(2002)
마스크의 저주(20030
깡순이(2004)
그리고...제가 또 다른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이 사진은 6년 전인 2009년에 이미 인터넷에 올라왔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 올려보려합니다.
충격주의
우와와악!!!!!
저도 첨에는 깜짝놀랐어요.
다음의 한 카페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바로 아역 배우 김유리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 입니다!!
아역 배우 시절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정말 이쁘게 컸습니다.
100% 김유리 본인 맞습니다!
그리고 저 사진보고는 성형했니 뭐니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김유리 성형 안했습니다.
100% 자연미인입니다.
제가 남자지만 이래뵈도 뷰티코디네이션학과 메이크업 전공이라서
사진 보면 대충 보입니다.
제일 많이 제기된 성형부위가 코였는데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코가 조금 높아보이고 약간 부자연스럽게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성형해서가 아닙니다.
사진을 좀 더 자세히 보시면 코가 다른 부분에 비해 좀 더 밝게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하이라이트를 줬다는 증거 입니다.
하이라이트는 여성들이 코가 높아보이려고 하는 화장기법인데요.
흰색 섀도우나 가장 밝은 톤의 고체형 파운데이션으로 T존을 밝게 칠해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T존은 코와 눈썹 바로 윗부분 이마를 연결했을 때 T모양이라서 T존이라 불립니다.)
그러다 보니 코가 좀 부자연스럽게 보였을 뿐 입니다.
아역 시절 사진과 비교해서 자세히 보시면 코 모양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 째는 눈이었습니다.
눈의 경우에는 메이크업도 들어가 있고, 또 무엇보다 아역시절과 달리 눈썹 모양이 다릅니다.
아역 시절에는 거의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고 눈썹도 기본형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시절 사진에서는 일자형 눈썹으로 그렸습니다.
그러다보니 눈이 좀 달라보이는 것 입니다.
아역시절 사진과 비교해보면 역시 눈모양이 그대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성이나 여성이나 크면서 외모가 조금씩 변합니다.
여성의 경우는 성인이 되어가면서 외모가 점점 우아해지고 성숙해집니다.
위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역 시절에 비해 월등히 우아하고 성숙해진것이 보입니다.
절대 성형안했으니 오해하지않았으면 합니다.
김유리 팬으로서 반박을 좀 해보았습니다.
어후,,, 그런데 저 사진 볼 때마다 심쿵하네요ㅎㅎ
저렇게 우아하게 변했을 줄이야ㅎㅎ
언젠가 또 한 번 연기 보여줬으면 좋겠네요...ㅎ
이상 NightBaron 이었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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