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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회사 여직원과의 연락.. 제가 이상한건지 알려주세요

미친듯이화... |2015.10.26 08:16
조회 18,264 |추천 56
(+추가)몇몇분 의견만 듣고 글은 펑할려고 했는데 이글이 톡커들의 선택?까지 된건가요?ㅎ

씁쓸하지만 많은분들이 제 잘못이 아니라고 얘기해주셔서 맘은 풀리지만 정작 잘못을 느껴야할 신랑이나 그 경리나 이글을 안볼뿐더러 같이 댓글 보기로 했던 신랑은 처음 댓글 5개달리고 보여주니 다 니위주로 써놓고 당연히 내욕밖에 더있겠냐면서 그 후에 댓글들은 쳐다도 안보네요

신랑 주장은 이거에요 자긴 정말 아무생각없고 둘이 동갑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친구일 뿐이라고
그거 하나라고
저 고1 신랑 고2때 만나 학교에서도 맨날 붙어있고 끝나고도 붙어있고 졸업하고도 붙어있고 군대도 보냈었고 둘이 너무 오랜시간 같이 지내서 서로 이성친구가 없어요
신랑이 말하는 제 이성친구라하면 초등학교 동창 남자애 한명

그러니 너도 그친구 있으니 자기도 그 경리가 친구라 그냥 시시콜콜 그런 문자 주고받아도 괜찮다고
저 초딩동창놈이랑 결혼후 연락 한번도 안하다가 집착남사건 터지고 남자입장에서 어떤 생각인지 듣고싶어 그때 연락 한번 했어요

진짜 자기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친구라면서 자꾸 우기는데 저는 와이프가 싫다면 안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그여자도 두번이나 신랑 입으로 신랑 카톡으로 와이프 싫어한다 얘기했음에도 왜 자꾸 연락하는지 그쪽도 아무생각 없이 한거라지만 진짜 본인이 결혼해서 똑같은 상황이여도 이해할수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이 글에 댓글들을 신랑이나 그여자가 꼭 봐줬음 좋겠지만 그럴일이 없을것 같네요.....
글은 펑하려 했지만 그냥 두려구요
나중에 또 이문제로 싸우게 된다면 그때 다시한번 이 글 보여주며 내가 정말 정신나간년인지 니들이 잘못인지 물어보려구요

요 근래 너무 많은 일들로 싸우고 저도 임신중이라 그런지 많이 예민한데 그런걸 이해못해주는 신랑때문에 너무 화났었는데 그나마 댓글보면서 위로 받았네요ㅎㅎㅎ또 후기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없는게 좋겠죠ㅎㅎ










(본문)
엄청 많은 일들이 있지만 간략하게 적을께요
정신없는 상황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다틀려도 그냥 봐주세요..



1.회사형들하고 술먹고온 다음날 같이 먹은형이 그 여직원이름을 대면서 "ㅇㅇㅇ집착남잘들갔냐?"라고 보내서 그때부터 신랑을 의심하며 그 여직원이 맘에안듬


2.퇴근후 집에서 마침 신랑핸드폰이 내손에 있을때 "퇴근한다ㅋㅋㅋ"라고 문자와서 한바탕하고 왜 퇴근보고를 오빠테 하냐며 기분나쁘다하니 본인이 직접 본인입으로 업무적인거 외에 연락하지 말라한다하고 넘어감


3.한창 싸우고 고비일때 회사사람들끼리 같이하는 핸드폰게임이 있는데 새벽3시까지 그 여직원하고 게임함


4.난 일찍잠들었는데 딸래미가 토하는바람에 일어나서 처리하다 새벽1시였는데 그시간까지 같이 게임하고 문자 주고받던거 걸려서 또 한바탕하고 이혼얘기까지 나오며 문자로 "이제 너랑 연락하면 안되겠다 게임하는거 조차 싫어한다"라고 보내라해서 보냄


다른 여러일들로 싸우고 있는상황에서 저 직원이랑 저러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의심되고 임신했음에도 몸싸움에 결국 둘째임신 29주만에 조산기진단받고 첫째때문에 입원도 못하고 질정넣으며 유지중인데 오늘 또 터졌네요


퇴근후 신랑 낮잠자고 일어나서부터 핸드폰을 손에 놓질 않길래 이상하다 생각하고 물어보니 솔직히 얘기하면서 그 직원이랑 또 문자했는데 내가 볼까봐 그랬다길래 내용보니 저희 원래는 나가서 외식할라다가 신랑이랑 애기 자는바람에 저녁시간 다 지나가고있고 그래서 나는 배불러서 차려준다고 힘들게 밥상 차려냈더니

그 여자가 먼저 게임문자 보내고는 신랑이 잤다면서 이제 밥먹는다 밥 다먹었다 이런 시시콜콜....


지 와이프는 배불러서 밥상차려내고 있는데 딴년이랑 문자나하고있고 이번엔 못넘어간다고 그 직원한테 전화했는데 진짜 얼척없이 아무생각없이 그냥 한거라고 아주 ....내년초에 결혼날짜 잡아논 사람이라 입장바꿔 남편될사람이 이러면 기분좋게 받아들이겠냐니까 그건 생각 안해봤다고ㅡㅡ...

우리집남자도 문제지만 대체 무슨생각으로 계속연락하는지..너무 흥분하고 열받아서 제대로 말 못했는데 통화후 신랑..제 sns남자인 친구들이며 전 직장동료 남자들한테 문자하라네요
제 게시글에 댓글달지 말라구요


이 상황만보면 신랑은 아무생각없고 그직원도 아무생각없이 한거라 저만 이상하게 보는데 제가 정말 이상한건가요?
둘이 백날 얘기해도 저만 정신나간사람 취급하지 제가 정말 너무 예민한건가요?신랑 이런거 글 올리는거 싫어하는 사람인데 다른사람들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해서 글 올려본다 얘기하고 올리라길래 같이 의견좀 보려 썼는데 글은 쫌따 펑할께요
추천수56
반대수2
베플뭐래|2015.10.26 10:25
저는 여자사람이고 한회사를 8년 넘게 다녔어요 오래 다닌만큼 회사직원들과 투닥투닥하며 친하게 지내요 오빠 동생 누나 하면서 하.지.만 회사를 나가는 순간 남이예요 연락 안함 게임 안함 심지어 카톡겜을 해도 하트 친추 안보냅니다 혹여 실수로 보내게 되면 바로 실수했다고 미안하다고 톡 보냅니다 전에 회사 업무차 차를 몇번 태워준 남직원이 있는데 그거땜에 여친이랑 싸웠다 하더군요 업무여도 둘이서 차타는거 싫다고요 업무인데도 오해하고 화내는데...다른일은 오죽할까 싶고 오해의 소지를 만들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서인지 님 남편과 여직원은 이해 불가네요 둘이서 뭐하는 건지 거기다가 배우자가 싫다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저러는 님 남편 정말 문제가 있네요
베플ㅇㅇ|2015.10.26 10:09
남자 여직원 둘다 제정신이 아닌듯... 근무시간후에 유부남이랑 연락하는 직장 동료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음. ㅈㄹ 소리가 절로 나옴. 사귀는건 아니고, 그냥 자기 좋아하는 남자 숫자 늘리는 재미로 사는 여자인가?
베플갈대밭에니...|2015.10.26 10:23
같이사는 내 와이프가 싫다는데 왜 저렇게까지 하냐면... 마음이 있으니까... 님남편이 최고 병신...연락하는 그 여직원도 제정신은 아닌것 같네요... 아이고..속상하겠다 진짜...
베플kodnik|2015.10.26 14:56
내남자 내여자도 아닌데 이제 일어났느니 밥먹느니 이딴걸 왜 보내고 앉아있음?? 부모님 내사람 아니면 안보내지 않는가???? 썸이네 썸이야 우길걸 우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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