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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 오빠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2015.10.27 01:14
조회 3,983 |추천 1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고딩입니다 고민털을때가없어서 판에다가 털어놓을게여..
일단저희집은 엄마아빠오빠동생이렇게 다섯가족이삽니다 엄마는 재혼을하셧구 새아빠사이에서 낳은게 지금 제 동생 9살입니다 저희 오빠는 스물넷이구여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옛날부터 오빠 성격이 싸가지가 없어서 가족들 무시하는건 다반사인데요 오빠가 예전부터 사고도많이 치고 엄마는 오빠때문에 속앓이도많이했습니다 근데 오빠가 성인이 되어서부터 저희집안을 휘어잡고있습니다 지는 나이쳐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엄마 집안일도와준적도없으면서 오로지 집에서 하는일은 먹고싸고자고게임만하고 군대갓다오고나서 그후로부터 계속 이년간 그렇게만 생활했습니다 엄마는 그런오빠가 한심해서 나가라 친구들이랑 좀놀아라 일이나해라 그런일이 거의다반사입니다 오빠도 스트레스받는지 이번에 일을하기시작하더라고여 근데 저희엄마도 이제 나이가 들면서 늦바람이 낫는지 어린동생 데리고 늦게들어오고 밥도 안차려주고 집안살림은거의 자주안해요 그래도 동생은 아직어리니깐 엄마가챙겨주긴하는데 오빠가 엄마하는행동이 좀아니꼽나봐요 그래서 요즘 자주싸웁니다 엄마는 예전부터 오빠가 사고를 많이쳐서 오빠한테 정내미가 떨어졋는지 오빠가 신경질내면 무시하거나 또말다툼으로 인해 몸싸움으로 번집니다 근데 더심각한건 오빠가 엄마한테 폐륜아짓을 해요 싸우면 엄마한테 미친년 시발년 집나가라 이것부터시작돼서 엄마가 거기서 화가나 오빠한테 물건던지면 오빤 또 남자라서 엄마를 때립니다 엄마는 제압을 아예 못하죠 제가 잇을때 싸우면 말려보기라도 하는데 알바를하는지라 늦게들어와서 집들어오면 또 엄마는 오빠랑싸우고 동생이랑 같이 집을나가요 그럼제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집들어오라고 설득하고 아빠는 아예신경을 안써요 재혼했을때부터..그냥 집에 엄마랑오빠랑저랑동생이랑 사는 분위기예여 아무튼 방금 잇엇던일인데 일끝나고 집가는길에 동생한테 전화가 왔어여 받으니깐 울면서 동생이 오빠랑엄마랑 싸운다고하더라고여 그래서 빨리 집에갔죠 근데 엄마가 울면서 짐을싸고 있더라고요 일단 엄마 짐싸두게 내비뒀어요 어찮피 집에있어봤자 오빠랑 또싸울거고 오빠보고 나가라해도 절대 나가지않을거니깐요 엄마 짐 차에실어다주고 어디갈거냐니깐 일단 차에잇을거랍니다 지금 날씨도 쌀쌀한데말이죠 일단 동생이 불안해하니깐 전 다시 집에오구 동생한테 상황을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동생이랑 밤열한시반쯤들어왔는데 동생이 가족이랑 해야하는숙제가있었나봐요 하자고 엄마한테 졸랐는데 오빠가 그거듣고 왜 애데리고 밤늦게까지 싸돌아다니고 뭐하는짓이냐고 하면서 화를냈는데 엄마가 신경쓰지말라고 말했답니다 오빠가 또 거기서 눈이돌아가서 엄마랑 몸싸움이 벌어졋고 오빠가 저번에도 엄마팔때려서 아직 다나지않은 팔을 또 주먹으로 때렸데요 그래서 엄마는 우리랑 같이 못살겠다면서 집나갔구여 솔직히 저는 엄마가 너무 불쌍해죽겠어요 엄마가 저랑 오빠때문에 고생많이 했는데 이제 다커서 엄마 호강시켜드려야 하는데 어렸을때보다 더심해지는것같아요 오빠가..진짜 이둘사이에서 저랑동생은 어찌할바 모르겠습니다 가뜩이나 어린동생은 나중에 크면서 엇나갈까봐 무섭고..오빠는 엄마 만만히 보고 계속 때릴까봐 두렵고 엄마는 그런 오빠때문에 이상한 생각을 할까봐 두렵습니다 진짜 어디에다가 도움을 청하고 싶지만 청할땨도 없고 뭣도 못하고 진짜 그냥 다끝내고싶어요 저는 지켜보기만해야돼서 더 힘들어요 경찰에 신고해도 가족이니깐 잘 풀으라는 말뿐이고.. 그냥 엄마랑 저랑 동생이랑만셋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여..횡설수설한데 이해좀해주세여..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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