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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고온 날들

후회의눈물 |2015.10.28 00:44
조회 55 |추천 0

태어날때부터 친어머니에게
병을 물려 받은것도 모자라 세살때
버려지고...어릴때부터
수술만 줄곧 해왔고..할아버지와
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할아버지도
친할아버지도 아니였고...집에서도
할아버지에게 나무빗자루로 머리를
맞아가며 컸고...어느날은 맥주가 있었는데....
그 초등학생2~3학년 나이에 억지로
맥주를 마시게 했고....안마시면 머리를
맞아야만 했으니..... 사는게 사는것도 아니였고...
그러면서 초등학생 5학년때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학교 다닐때엔 어머니가 없다며
놀림받기 일쑤였으니...하루하루 죽고싶었고
그나마 친구라도 있었으면 나았을텐데
친한 친구도 없었고 그저 혼자 인채로....
초등학생 부터 고등학생 2학년때까지
할머니와 같이 살아왓고 초등학생 3학년 부터 새어머니와 7~9살위인 형님 두분이 있었는데.. 새어머니는 닭갈비 주방장으로 7~8 년간 하시다 돈을 모으니 집을 형님 두분과 함께 어느날 나가셨고 .....그저 학교 다닐때엔 친한 친구가 없었으니 매번 그저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았고.....그저 머리속엔 죽는단 생각만 맴돌뿐.....그렇게 새어머니가 집을 나가시고
쫒겨나듯 이사 해야만했고 .. 고등학생 2학년 부터 아버지가 아시던 아줌마가 계셨는데...그 아줌마의 소개로 그 아줌마의 옆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고맙게도 빨래도 해주시고 아버지랑 일도 같이 나가시면서 밥도 해주시고
고마운 분이셔서 아버지는 고마우셔서 돈도 하루하루 빠짐없이 드렸고 대학교 다니던 시절도초중고 다닐때만큼 좋지도 않았었는데.....매번 그저 혼자 인채로 .....어느날은 아버지가 어려우셔서 아버지랑 몇주간 일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아줌마가 본인 자신을 일을 시키진 않고
본인인 나를 데려다 일을 시켰냐며....한바탕 싸우고 7~8년간 살았던 집을 쫒겨나듯 이사를 해야만 했고 그 이사를 가는집도 아버지의 아시는분의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 좋은집도 아니라 다쓰러져 가는집을
몇달간 수리해가면서 쓰레기도 100만원을 투자해가며 버렸는데 쓰레기봉투도 100개 이상 있던걸 아버지의 지인 집주인 께서 모조리 가져가신......그렇게 몇달간 수리해가며 밥도 잘 못먹는 때도 많았던 시절 ....그러던 시점에서 할머니가 병원에 가야하는 날이 있었는데.....옆의 집 할머니분과 그리고 아버지의 친구분의 어머니 나한테는 할머니.....
할머니 세분이랑 운전은 내가 하고 병원에 가서 ....볼일을 다본후 시장도 둘러볼겸 가게 되었고 볼일을 다보고 차에 탈려고 난 우리 할머니를 부축 하던 시점에 아버지의 친구분의 어머니셨던 할머니 께서 뒤에 혼자 타시다 혼자 넘어지셔서 급하게 병원을 가게 되었는데 대퇴골이 부러지셨고 그렇게 사고 처리가 되면서 사고 진술 다하고 아버지 친구분은 내가 차를 운전해서 넘어지셔서 뼈가 부러진 거였다며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분이 대판 싸우시고
나로 인해 두분은 원수 사이가 되었고 정말 이런일들만 겪고 살다보니 정말 자살시도를 수차례하며 살았던 ...그리고 난후 아버지가 잘아시던 아줌마가 계셧는데 2년간 같이 살고 좋게 좋게 지내면서 아버지가
힘든시절에 행복해 하시던 모습을 보며 그래도 안심이었는데 어느날은 그놈의 돈때문에 아버지랑 아줌마께서 대판 싸우신후 그 아줌마가 연락도 안받으시고 이젠 연락도 아예 끊으신....
그리고 난후 집수리가 어느정도 다한 시점에서 2년이 흐르니 집주인 께서 대뜸 집을 나가시라고 하면서 대판 싸우고
그 옆집에 사시던 할아버지의 소개로 그밑에 집에 집주인 께서 선뜻 집수리 해서 살아도 좋다 하셔서 5년간 계약 처리도 다하고
지금까지 살고는 있는데 .....한 2주전쯤 대퇴골이 부러지신 할머니 분께서 돌아가셔서 아버지랑 장례식을 갔다 왔는데 장례식장에서 중 고등학교 동창친구도 보고오고 ....정말이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사는동안 너무 힘들고 그렇다고 해서 절친이란 친구도 단 한명도 없고 연락은 하고 있지만 단 한번 선뜻 먼저 연락해주는
친구도  단 한명 없고....그저 쭉 혼자인채로 초등학생 부터 우울증에 걸려 지금까지 살다보니 느는건 부정적인 생각뿐...
이런 생각들을 잊어보려고 애썼지만
소용도없고 3년전 까지 몸은 아파서
수술을 몇십차례 하면서 살아왔는데
더이상은 살수가 없을듯 해서 자살시도만 수십번 했는데 자살도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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