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여학생들에게 이거 명확하게 안알려줬다
-성인이 되면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보다 급여를 훨씬 적게 받을 수 있다는 것
-여자라는 이유로 일자리를 얻지 못할 확률, 해고당할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것
-네가 아이를 갖고 싶다면 직장을 포기해야할 각오를 해야한다는 것
중고등학생들 그리고 대학생들 취직 준비하면
여자들이 얼마나 이 사회에서 쩌리취급 받는지 알게될거다.
내가 경제학과 나와서 4학년때 취업 스터디하면서
남자들 스펙해봐야 여자들보다 한참 떨어지고
봉사활동 대외활동 뭐 하나 크게 뛰어난 애들이 없었다.
그냥 좃달린것뿐.
취업준비 1년하면서 스터디 4개 했는데 남자 12명 여자 12명이라고 치면
남자들은 어떤 직무던 대기업에 다 들어갔고 여자애들 학점4.2 영어 프랑스어 능통
국제마라톤 봉사활동 교환학생 외모 준수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도 번번히 다떨어지고
2-3년씩 취준했다.
결국 들어간 데가 어딘줄아냐? 제주항공지상직
같은 여자가 다수인 서비스 직종이였다.
그나마 잘갔다는게 은행원이나 텔러
이것도 여자가 서비스 하는 곳의 일종이라 본다.
여자 안 뽑는다. 더럽게 안 뽑는다.
여자가 능력 없어서? 아니다.
구조 좃같고 같은 능력이라도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들보다 급 떨어지는 곳에서 일하고 있다.
니들 이게 얼마나 좌절스러운지 아냐.
남들 놀때 공부해서 과톱 수준의 성적
영어 프랑스어 다 되는데 그 직무만 바라보며 관련 스펙 다 쌓고 인턴 다 했는데
개병신 같은 놈들이 좃달렸다고 되는데 난 안된대 여자라서ㅋ
나도 그나마 취직해서 들어간 게 대기업b2b계열사 영업으로 들어갔다.
물론 나쁜 것 아니지만 내스펙이나 역량과 비슷한 남자들은 남저라는 이유로
내가 원하는 직무나 급 높은 회사에 가 있었다.
사회에 발 딛을때부터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내가 쳐능력있어도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
한국에서는.
결국 나와서 내 사업하고있다.
다음 여자 세대에게는 이런 고통주고 싶지 않다.
여자대장부로 태어나서 꿈 한번 못 펼쳐보고 시발
안타까운게 여자들 목표하는 기업이나 직종이 있어서 스펙 어마무시하게 만들고,
정작 지원하면 자꾸 떨어지니까 영문도 모르고 취업 카페 같은데 고민상담 한다..
보면 여자를 아예 안뽑는 직종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