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너의심정이 이해가.. 인터넷에서 글 하나봣는데 딱 너의심정일듯하다. 그 전에 보낸 진심담긴말 너가 전달못받았을듯 싶어서 추가해서 다시보내게됬어.
너는 나를 바보로만든다.
내가아무것도할수없게
항상잘보이고싶고 좋아하는마음
마음껏 티내려했고 남부럽지않게 너를아끼고
좋아한다 사랑한다
항상너에게 맞춰주려고 노력했는데
너는 항상 나를 바보로 만들었다
그동안 내가했던 행동들 무색하게만든다
지치고힘들어 속상하고밉지만
그런 너를 놓지못하는 내자신이 더밉고 속상하다
너는 한번이라도 우리관계를 지속하기위해 어떤노력을 해왔니
위기가 올떼마다 너는 항상 도망치려고만 했지
나를위해 한번이라도 노력한적 있었니
묻고싶다
너는나를 한번이라도 이해하고 기다려준적이 있니.
이글이야. 내가 항상 너한테 이해한다 배려한다 하면서도
너가 나를위해 햇던 노력은 못알아줫던것같다.
10개월을봣다하면서도 저런 니마음 몰라줫던거 미안하고
너가끝까지말햇던 코너로사람몰아넣는다 니맘대로생각하고결정짓는다
니맘대로생각해라 이런말들이 다 이해가 간다.
비올때 우산따로쓰는게편하다던 너였지 그러다가도
내가같이쓰고싶어하니깐 불편함감수하면서도나랑 꼭같이써줬어.
이런사소한것까지 배려해주고 맞춰주던 너였는데
난 너가날별로안좋아하는것같다 맞춰달라 이해해달라 그랬었지.
연락문제도 그렇고 그러면서 내가 자괴감갖고 작아지는모습보면서
너는 얼마나마음아프고 섭섭했을지 이해가 가.
넌 내 자체을 좋아했던거지 작아지는 내모습 보기싫고 힘들었겠지.
난 사랑을 줄줄만알았지 제대로 받을
준비가 안되어있었나봐.
사랑은 둘이서 이해하려 노력하고 맞춰가는것도있지만 그렇지못한것은
서로 감싸주는 그런게 필요한건데..
그런 너인데 난 이기적이게 끝까지 내마음대로 사귈때만큼은 진심이엿던 니마음부정햇네..
미안해.
헤어짐의 원인을 지금알게된것도, 끝까지 내입장에서만 생각한것도 전부미안하고
너 힘들게해서 미안해.. 마지막까지 가슴아픈말해서 미안했어.
나 사귀기전에 전남친도 사랑하는것같지않다면서 떠나갓다햇지.
그상처알면서도 이해하는범위가 넓어졋다고 내자신만 감쌋지 정작 사랑하는 너는
제대로 안감쌋던것같다. 내힘든것만알아달라햇던것같네.
이번일을계기로 누구보다 니마음을 잘알게되엇고 배운점이많아.
너가떠나고나서야 누구보다 널 제대로이해해줄수잇고 보듬어줄수잇게되엇다.
이제서야 알게된게 속상하기만할따름이다.
우리가 다시만난다면 더탄탄해지고 잘보듬어줄 자신은 넘치지만
넌나에게 상처를너무많이받은상태일거야.
그상처 아물고나서라도 돌아와줄수잇다면 언제든지 돌아와주라.
예전의 내가아닌 다른생각,마음,또 더 커진 생각으로 다시시작해보고싶어.
너에게 해주고싶었던것들,너가 해보고싶었다는것들 서로 못해본것들을
새로운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고싶다.
생각한번만해주고 대화라도 해보고싶은마음 있다면 모르는척
차단풀어주라. 이걸 마지막으로 나는 묵묵히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