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ㅋㅋㅋㅋ나도 회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말하고 싶었어.... 바로 시작할겡ㅇㅋㅋㅋㅋ
점심시간에 내가 학교에서 전신거울 보면서 선크림 바르고 있엇는데 제목도 그렇고 아까 말했듯이
나랑 짝남이랑 둘다 회장이거든? 짝남이 뒤에서 저벅저벅 걸어오면서 우리 회장~ 지금 화장하는
거야? 반 대표로써 모범을 보여야 할 회장이?라고 말하면서 실실거리는데 내가 한 번 째려보고
마저 선크림 발랐어 그러니까 짝남이 내 옆에 딱 서더니 거울을 통해서 나를 보곤 손으로는 내 볼
콕콕 찌르면서 너 화장 안해도 이쁘니까 나랑 교무실 좀 같이 가자 쌤이 부르더라 이러길래 내가
이건 선크림이야 화장품이 아니고ㅡㅡ이랬어 그러니까 걔가 내 얼굴을 유심히 보더니 음 그
런가? 하긴 너가 피부가 좀 많이 하얗고 좋지 이럼.... 그래서 내가 괜히 부끄러워져서 교무실이나
가자!라고 하고 먼저 복도로 나갔거든? 그러니까 걔가 따라나오면서 하는 말이 사실 교무실 그거
뻥임ㅋㅋㅋㅋㅋㅋ 나랑 매점가자 하면서 내 어깨 잡고 밀면서 종종걸음함ㅋㅋㅋㅋ 이거 진짜
귀여웟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