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성)철부지 23

승민 |2015.10.28 23:04
조회 2,787 |추천 16

안녕하세여~~~~~! 제가 왓어요

민수가 전편에서 애칭애칭그러길래 그냥 제가 민수 아빠라고 부르기로햇어여 대신다른애들한테 아빠라고 안하기로하고여
저는 그냥 친한친구들한테 장난으로 그런건데 민수가 엄청난 질투를 하는지 전혀 몰랏엇거든여... 알앗으니깐 너한테만 부를께

아빠 그러니까 학교에서 나좀 그만 끌어안아...
숨막혀....


암튼 오늘은 민수한테 쫌 설레엇던일이 잇어서 적어볼려고해여

제가 오늘 친구랑 장난을 치다가 친구가 모르고 손톱으로 제 손등을 긁어서 한 1cm?정도 찢어졋거든여 그래서 피가 좀 나길래 민수한테
나 다쳣다고 아프다고 어리광피웟어요 근데 저는 민수가 "아 아프겟네" "그래서 나보고 뭐해달라고?ㅋ" 이렇게 반응할줄알앗는데 제손보자마자 인상팍 구기더니 누가그랫냐고 막 화내는 거예요 저는 전혀 예상못해서 더듬거리면서 얼버무리고잇엇는데 신경질내면서

"다시한번 물을께 누가 그랫어"

이러고 쏘아부쳣어요.. 결국 친구랑 장난치다 그랫다고 말햇더니 한숨쉬다가 제 팔목잡고 보건실데려갓어여 ㅎㅎㅎ 다 치료하고 교실가는데 막"다치지말라고 "또 "그 새끼 죽여버릴거라고" 겁나무섭게......그랫어여 사실 저랑같이논 친구도 민수랑 친하거든여 그래서 이렇게 반응한것같아요 뭐 죽여도 괜찮을것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농담이예여~~~~ 전 나쁜사람이 아니예여!!^^


글구 저번편에서 민수가 제가 낙서한거 주서다가 올리더라구여? 사실 저 그림고자맞아여.....지~~~~인짜 소질없어요 뭐 만들기같은것도 소질없고 특히 종이접기 못해여 오죽하면 초등학생때 종이접기 안된다고 운적이........하..창피하네여...

그래서 이번엔 제가 민수낙서장을 훔쳣죠 하하핳하하핳

근데 얼라리? 제가 몰랑이 좋아한다고 롯데월드에서 한번말햇는데 낙서장에 몰랑이를 막 그려놓은거예여 뭐지 햇는데 다른장에는 그 인형안고자는이유jpg 그림을 그려놧어여 그때 느꼇죠 민수가 내가좋아하는걸 다 기억하고 잇엇구나.....쫌 멋잇엇어여~~

몰랑이~~몰랑이~~♥몰랑몰랑 몰랑이~~♥♥

아 진짜 몰랑이 너무 좋아요~!!ㅎㅎㅎ


그럼 담에뵈여~~~

추천수16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