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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빠 고치고싶어요

뿅뿅뿅 |2015.10.29 00:17
조회 2,563 |추천 0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네요
외로움을 너무 많이타고 언제나 남자한테 의지하면서 살아요

정말 사랑에 금방빠지고
그리고 금방 헤어나오고
또 다른 사람을 아무렇지않게 금방 사랑합니다

스스로에게 환멸감을 느낄정도에요.. 너무 고치고싶어요

상대를 위해 죽을수도 있을 정도로 사랑하다가
마음이 없어지거나 다른 사람에게 빠지면
너무 냉정하게 제가 바뀝니다

연애를 1달이상 쉬어본적이 없네요..

최근 1년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끝끝내 해결못한 성격차이로 헤어졌습니다)
1주일동안 펑펑울고
2주만에 썸남이 생기더니
3주때엔 그 썸남말고 다른 남자가 좋아져서
현재 2달째 연애중입니다

너무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입니다

그런데 제가 저를 너무 잘알아서... 저는 이제 무서워요
헤어지고 싶지않고 정말 헤어지고싶지 않은데요

제가 또 이사람을 잊고 너무나 잘살까봐...
과거로 만들어버릴까봐 벌써 너무 두렵습니다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요?

스물여섯 여자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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