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남자친구가 있어요
자기차 운전한지는 1년이 넘었구요
그런데 전에는 안 그러더니 어느 순간부터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마 처음 운전대 잡을 때는 정말 긴장하고 그래서 운전 못했는데 자신감 붙어서 그런듯해요)
앞에서 끼어들거나 운전에 방해되면 크락션을 울려요
시시때때로...
저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리고 운전할 때 좀... 한 벅씩?? 가~ 끔 험한 말이 나오기도해요 가~끔!
말했죠 너무하다 싶을 때만 빵빵거리고 나옆에 있는데 말좀 조심해~
근데 원래 크락션을 울려줘야된데요;;;
더 기가막힌건..
또 어느 순간부터는 쌍나이트를 뻔쩍뻔쩍뻔쩍
그 좀.. 보이 안 좋게 있죠??
막 쏴대는거에요
나.. 멘붕... 이 친구 뭐지..???
창피해 죽는 줄 알았어요
저는 운전을 자주하는 편은 아닌데 남자친구가 그렇게 막 하는거 보니깐 너무 버르장머리 없고 너무 싸가지 없게 보이는거에요
너무 보기 싫어서
너무 건방져 보인다 그러지 말아라.. 했는데
그렇게 해줘야지 앞에 차도 안데요.. 운전 저렇게 하면 안 된다 는걸...
나.. 다시 멘붕.....
어이없어서
아무리 난 생각해도 너무 안 좋게 보여서...
그리고 자기도 운전 미숙했던 시절이 있었으면서 이젠 운전 좀 한다고 허세부리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말을해야... 고쳐질까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