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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없게 운전하는 남자친구

이히히히 |2015.10.29 17:49
조회 99,635 |추천 159

26살 남자친구가 있어요

 

자기차 운전한지는 1년이 넘었구요

 

그런데 전에는 안 그러더니 어느 순간부터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마 처음 운전대 잡을 때는 정말 긴장하고 그래서 운전 못했는데 자신감 붙어서 그런듯해요)

 

앞에서 끼어들거나 운전에 방해되면 크락션을 울려요

 

시시때때로...

 

저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리고 운전할 때 좀... 한 벅씩?? 가~ 끔 험한 말이 나오기도해요 가~끔!

 

말했죠 너무하다 싶을 때만 빵빵거리고 나옆에 있는데 말좀 조심해~

 

근데 원래 크락션을 울려줘야된데요;;;

 

더 기가막힌건..

 

또 어느 순간부터는 쌍나이트를 뻔쩍뻔쩍뻔쩍

 

그 좀.. 보이 안 좋게 있죠??

 

막 쏴대는거에요

 

나.. 멘붕... 이 친구 뭐지..???

 

창피해 죽는 줄 알았어요

 

저는 운전을 자주하는 편은 아닌데 남자친구가 그렇게 막 하는거 보니깐 너무 버르장머리 없고 너무 싸가지 없게 보이는거에요

 

너무 보기 싫어서

 

너무 건방져 보인다 그러지 말아라.. 했는데

 

그렇게 해줘야지 앞에 차도 안데요.. 운전 저렇게 하면 안 된다 는걸...

 

나.. 다시 멘붕.....

 

어이없어서

 

아무리 난 생각해도 너무 안 좋게 보여서...

 

그리고 자기도 운전 미숙했던 시절이 있었으면서 이젠 운전 좀 한다고 허세부리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말을해야... 고쳐질까 고민이네요

 

추천수159
반대수15
베플HJ|2015.10.30 17:16
진짜 사고 날뻔 한 이유가 아닌 이상에 쌍라이트를 킨다는건 싸우자는 신호인데 그걸 밥먹듯이 하다니... 그러다가 진짜 어깨형님들 차에 한번 걸려야 정신차릴려나? 운전을 잘한다는거는 끼어들기 잘하고 클락션 울려가며 상대차량에게 비키라고 하는게 아니라 옆이나 뒷자리에 앉은 사람이 편안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게 운전을 잘하는거다. 글쓴이 남자친구분 계속 그렇게 운전하시다간 조만간 큰 사고 나거나 아니면 진짜 뉴스에서나 보던 보복운전 당합니다. 항상 방어운전 하라고 계속 말해야 합니다.
베플ㅅㅅ|2015.10.30 15:02
그것이 그사람 성품이란다 그게 고쳐지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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