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봉사시간이 너무없는 평범한 중3여자인에
봉사시간 채우려고 2학기때 남자애들만 하는 분리수거를 무작정 들어간거야 자리생겻다고
그래서 분리수거 할때되면 걍 나도 상남자되서 정말 열심히한 결과 봉사상도 탔지ㅎㅎ
아잠깐 다른 얘기로 샜어 쨋튼 분리수거 하는날이었는데
분리수거 하다가 비는오고 쓰레기는 그대로인거야
그래서 그냥 비맞으면서 치우고있었는데 분리수거하던 친한 남자애가 내뒤에오더니
웃으면서 비닐봉지 머리에 씌우더라ㄹㅇ걔도 이글보면 뜨끔하겠다
근데그게 약간 음.....ㅋㅋㅋㅋㅋㅋㅋ분리수거장옆에 차에 비친 내모습보니까...ㅎㅎ정말 추잡하고 거지같았는데
걔를 봐서 계속 쓰고있었어...
나는 초딩때 장난식으로 사귄거빼면 이런 설렘...(?) 얼마만인지 모르겠어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아님 걍 장난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