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민주주의가 바로서지 못했던 때에도 감히 경찰이 교문을 넘어서는 일은 없었건만.. 지금이 2015년지 독재정권 시대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디 감히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학생들의 배움의 장소에서 학생들을 막아서고 비웃고 조롱하고 그들에게 폭력을 행사합니까? 진정 이 나라가 민주주의가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 나라입니까? 학생들이 정당하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그들의 교정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내려하는데 무슨 권리로 그들의 입을 틀어막는겝니까? 한 나라의 대통령이니 존중받아야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분이시니 함부로 욕해봤자 결국 우리 얼굴에 침뱉는 격이니 그러지말자, 그동안 수없이 자신에게 되뇌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그럴 수 없습니다. 내 친구들입니다. 그들에게 어떤 죄가 있기에 당신이 감히 그들을 탄압하려합니까? 내가 아는 내 친구들은 참 똑똑하고 성실하고 올바른 친구들입니다. 따뜻하고 친절하며 올곧은 친구들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감히 사복경찰이라뇨? 중범죄를 저지른사람 잠복수사합니까? 무엇이 부끄러워 경찰제복을 벗으라 하십니까? 경호원일 뿐이라고 둘러대시렵니까? 신성한 교정에서 무슨 짓을 하는겁니까! 내 친구들을 탄압하지 마세요. 당신에겐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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