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이 나쁜 놈이지. 내가 호구였지. 멍청이었지. 그 사람에게 난 그저 잠깐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었는데. 그저 그 짓거리 할 생각뿐이던 사람인데. 잊어야지. 새 사랑 찾아야지.' 하다가도
'아냐... 2주 전만 해도 내가 화난거 같으면 찾아오던 사람인데... 내가 잘못해서 그 사람이 못 참고 헤어진거야...' 하네요...
그러다 다시
'어떻게 단 한 번의 잘못 아닌 잘못으로 이렇게 날 버리지? 나랑 풀려는 노력의 대화도 없이 잠수를 타지? 내가 당신 잘못을 눈감아준게 몇 번인데 당신은 단 한번에 헤어지자 말하지?'
로 돌아오고...
지킬앤하이드도 아니고....
내 잘못인거 같을때는 연락해서 잡으면 잡히지 않을까?하다가도 그 사람이 나쁜 강아지였다 생각하면 억울하고 분하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